믿을만한 이사업체라고 생각했건만,,
이름과 명성?에 걸맞지 않게 직원들의 인성은 바닥수준이더군...
고객한테 고객이 말도 못하도록 언성을 높이질 않나? 참,, 어이가 없더라...
청소도 대충, 걸레질도 대충..
사과전화 한다고 하더니,, 감감 무소식..
뭐 이딴 회사가 다 있나? 참 어이상실이다....
정말 이럴줄 알았으면 40만원짜리 이사했다.
100만원들여서 한 이사인데...
정말 잘못 골라도 잘못 골랐다.
이런 이사업체가 인기 있는 이사업체라는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동네 이사보다도 못한 gs 이사몰...
이곳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겠다.
이사후 제 일기장에 쓴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 돈도 많지 않고 남편 일하다 다쳐 쉬는 기간 6개월차입니다. 그래도 이사는 잘해주겟지 싶어서 한 이름 있는 곳... 돈을 좀 들이면 낫겟지 하던 믿음,,다 없어져 버렷습니다. 여자 혼자서 하느이사라 우습게 보엿나?? 다시는 이사할때 이름 있는곳? 아니 gs로는 안갑니다. 사실 이사할일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른분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이런 피해의식에 내 맘이 횡폐해져 있는거 정말 싫지만,,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기에...
제가 이용한 곳은 송파구쪽입니다. 따질걸 따졋을때, 본사로 안할걸 후회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접어둘려고는 맘 먹었지만,, 한번씩 일기장을 볼때면 욱~~하는 맘 올라오네요...
송파구 gs 이사업체 이사하시려거든 다시한번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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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이사업몰 유감..
아까워 조회수 : 310
작성일 : 2007-04-19 01:28:05
IP : 222.236.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7.4.19 6:25 AM (122.34.xxx.243)돈 아까우시겟어요 속도 무지 상하고
그회사 홈피에 이 글 올려두시면 제까닥 반응 올것 같으네요2. 거기..
'07.4.19 9:26 AM (211.181.xxx.32)같이일하시는 과장님두...이름믿고 맡겼다가..완전...--;
그 과장님두..100만원주고 했는데...짐도 다 못풀고...완전엉망진창..
결국..대리점직원에게 환불요구...그쪽에서...안해준다고 버티고..
알고보니 그 대리점 한두번 그런게 아니였구요..
암턴..옆에서 지켜보니...가관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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