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초 2인가 3 때 ..
철수는 교실에서 뛰다가 그림 그리고 있는 영수를 건드리게 됬다..
철수가 영수에게 뭐라고 말해야 합니까 ?
정답 .. 미안해.
우리 아이.. 내가 빨리 그려줄게.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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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조회수 : 519
작성일 : 2007-04-05 14:19:04
IP : 125.130.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7.4.5 2:27 PM (210.102.xxx.9)이웃집 아줌마 손에서 자라는 34개월된 우리 아들,
아줌마랑 오늘 마트가서 자기 장난감 하나 쥐면서 하는 말,
"친구야(아줌마를 칭함)~ 이거는 안비싸니까 괜찮지?"
자기 기분 좋으면 아줌마를 "친구"라고 불러주는 센스쟁이랍니다.2. 맘
'07.4.5 2:33 PM (125.130.xxx.234)ㅎㅎㅎ
아드님은 대단한 센스 쟁이 네요..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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