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맘 모유수유 질문좀 드립니다..

예비맘 조회수 : 230
작성일 : 2007-03-20 15:22:16

예비맘입니다..

출산후에 3개월 휴가를 사용하고 복직을 할 예정인데요..

3개월은 제가 직접 모유 수유를 해도 복직하면 회사에서 유축기로 짜서 먹일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요..

친정에서 아이를 봐주시는데 아무래도 주중에는 2~3일 정도밖에 친정에 못갈것 같습니다.
(잠은 못자고 저녁에만 들리려구요..)

친정이란 40여분 거리입니다..

금요일에는 아이를 데리고 오구요..

이럴 경우에 친정에 가는 날이라도 아이에게 젖을 물려야하는것인지.. 이러면서 모유수유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IP : 210.94.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3.20 3:33 PM (210.124.xxx.125)

    우선 질문 답드리면..
    친정에 가는 날에라도 물리셔야 젖이 안 줄거에요.
    아이를 데리고 자지 못한다면 밤사이에 몇차례 유축을 해야할 듯 합니다. 혼합수유 안하신다면.

    저도 직장에서 유축하면서 완모했는데 산휴 끝난 후부터 이유식 시작하기까지 약 3개월 동안은 정말
    열심히 유축했어요. 많을땐 4번씩도 했어요. 양이 많지 않아서.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 회사가기 직전까지는 직수유했구요.

    말씀하신 방법대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 2. 하실 수는
    '07.3.20 3:52 PM (218.152.xxx.24)

    있어요. 단 아이를 주중에 못보신다면 엄마의 굳은 의지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전 시터고용하고 출근전에 충분히 먹이고 회사에서 오전/오후 두번 짜고 퇴근하고 달려가서부터 잘때까지 내내 물리면서 1년 완모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은 100배로 돌아옵니다.
    단 님과 같은 경우는 더 어려운 환경이신지라 특히 더 신경쓰셔야 할 점이 있겠습니다..
    1.철저하게 시간표대로 짜주셔야 유선이 시간되면 알아서 젖이 돕니다. 친정에 가시면 무조건 물리셔야하고 40분거리시라면 힘드시더라도 매일가셔서 물리셔야 유축기로도 충분히 아이먹을 게 나올 겁니다.
    2.모유의 보관, 데우는 방법을 친정어머니께서 정확하게 숙지하셔야 합니다. 애써 짜서 얼리거나 냉장보관한 모유 끓는 물에 덮히면 도루묵됩니다. 이경우 모유는 영양가가 철저하게 파괴되어 아이가 먹을 수 없습니다.그리고 엄마가 수시로 간식드시면서 몸속의 수분을 많이 만드셔야하구요, 조금만 스트레스받으면 이내 유축병에 담기는 젖양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주위에 모유수유정보신문이나 breastfeeing으로 웹검색하심 좋은 정보 많을 거여요. 힘드시겠지만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 3. 예비맘
    '07.3.20 5:03 PM (210.94.xxx.89)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972 수제화나 편한 신발 구할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신발 2007/03/20 198
110971 이솝한의원 4 2007/03/20 265
110970 임대차 재계약시 1 문의 2007/03/20 219
110969 유치원 아이들 생일선물 6 커피 2007/03/20 760
110968 남대문아동복 세일 들어갔나요? 3 ^^; 2007/03/20 645
110967 아파트 인터폰 수리비요.. 2 인터폰 2007/03/20 1,274
110966 선물 받았어요. 1 스카프 2007/03/20 331
110965 초 1 아들의 말에 울고 웃고.... 4 휴우 2007/03/20 1,039
110964 월급여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19 고민중 2007/03/20 2,306
110963 아이들 학습지요~^^; 2 게으른맘 2007/03/20 525
110962 무농약 발아현미에서 벌레가 나오는데요..ㅜㅜ 2 발아현미 2007/03/20 529
110961 중고차 구입.. 7 마티즈.. 2007/03/20 653
110960 입주아주머니 들여보신분이요~ 1 궁금 2007/03/20 496
110959 코스트코에 처음 가요~ 사오면 후회안하는 것들 추천해주세요! 16 궁금맘 2007/03/20 2,463
110958 봉달희 다 봤어요~~ 3 죠앙~~ 2007/03/20 645
110957 임신하면 산부인과는 언제 가나요? 10 ... 2007/03/20 803
110956 임신테스터기를 사러 갈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3 테스터기 2007/03/20 327
110955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는 아이들 생일파티가 궁금합니다. 4 휴~ 2007/03/20 696
110954 국내 항공권 아시아나VS대한항공 어디가 싼가요? 5 항공권 2007/03/20 694
110953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7 ㅋㅋ 2007/03/20 1,150
110952 백일지난아기 장난감은 어떤게 좋은가요? 4 애기엄마 2007/03/20 320
110951 말이 나와서 스토케... 6 . 2007/03/20 1,178
110950 보험금청구서.. 1 에이스화재 2007/03/20 373
110949 생각할수록 웃기다... 16 웃기네 2007/03/20 2,804
110948 시어머니랑 저 육아법 차이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합니다. 9 ... 2007/03/20 1,344
110947 시동생, 시어머니 제발 정신차리세요 2탄입니다. 3 어제에이어서.. 2007/03/20 1,500
110946 쑥 말리는거요 1 궁금 2007/03/20 292
110945 문희에 문희만 안 나오면 편안하다. 12 2007/03/20 2,934
110944 돌떡 주문하려고하는데요... 6 돌떡 2007/03/20 438
110943 딸아이 살안쪄서 고민 살안쪄서고민.. 2007/03/20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