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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가르쳐주실분
그런데 그말을 혼자 끙끙거리시다 저에게 말했는데
제가 조금 가르쳐드리고 혼자 해보시겠다고 하셨는지
어느정도는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워낙 한이되신지라
너무하고싶은데 배울수있는곳이 없네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 가르쳐드릴텐데..
한국에 있는것도 아니고..ㅜㅜ
그래서 가르쳐주실분을 찾습니다
한 2-3개월만 가르쳐주실분 안계시나요??
저희어머니 한좀 풀어주세요^^
그럼..
참 지역은 강남구 포이동입니다
지금 구민회관에서 하는걸 다니시기는 하는데..
너무 나이많은신분들이 많고
해서 ....
그리고 엄마가 6월부터 다시 일을하시는지라..^^
1. 학교
'07.3.20 12:41 AM (211.204.xxx.129)그런분들 위한 한글학교 같은 게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런쪽을 알아보심이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가르쳐온 곳이니 좀더 요령이 있겠고,
어머님도 같은 처지인 분들과 배우니 덜 민망하시겠고... 친구분들도 사귀고요.2. 이정은
'07.3.20 12:43 AM (125.120.xxx.89)다니시는데..ㅡ,ㅡ;; 너무 느리고 나이많으신 어른들이 많아서 답답한가봐요
그리고 빨리 배우고싶고 그러신가봐요..^^3. 지역
'07.3.20 12:51 AM (121.141.xxx.45)지역과 동네를 써 놓으시면 더 쉬울 것 같아요.
가까우면 제가 알려드리고 싶네요^^4. 이정은
'07.3.20 1:01 AM (125.120.xxx.89)수정했습ㄴㅣ다..
5. 박수를
'07.3.20 1:05 AM (121.132.xxx.58)보내드려요..그리고 효심이 지극하신 따님도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꼭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라고 기원해 드릴게요.응원합니다.화이팅!
6. 제가
'07.3.20 7:11 AM (221.148.xxx.242)제가 가르쳐 드려도 좋겠다고 답글 달았었는데.
저는 안 지웠는데, 답글이 지워졌네요. 왜지...;
저도 강남구에 살고요.
일 주일에 두어 번이라면 해 드릴 수 있겠거든요.
혹시 관리자분이 지우셨나요?
그렇다면 제게 알려 주세요. 이유도 같이요^^7. ..
'07.3.20 7:17 AM (58.110.xxx.247)윗분.."제가'님.. 님 답글이 밑에글에 달렸네요.. G마켓 치사하다고 올린글에 댓글로 달려있어요..
G마켓 글 읽고 답글이 좀 이상하네~ 이러고 있었는데..ㅎㅎ8. 환
'07.3.20 9:22 AM (211.212.xxx.51)제가.님 정말 재미있으시네요.
9. 컴이
'07.3.20 9:31 AM (61.85.xxx.167)있다면, 인터넷에 아리수 한글 로 치고 들어가 보세요.
제가 주위에 4-5살 아이들에게 많이 권하는 사이트예요.10. 제가
'07.3.21 4:13 AM (221.148.xxx.232)윗윗 분 '환'님.
정말 재미있어서 웃으신 거면 저도 같이 웃을게요^^
근데 비웃으신 건 아니었음 하네요. -.- 전 'G마켓' 글은 읽지도 않았거든요.
이건 제 실수가 아니라 82쿡의 오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