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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 않지만...
이사가고 싶다...
1. 헉!!!
'07.3.2 10:55 PM (210.182.xxx.74)벌써요??? 흐미....
2. ..
'07.3.2 11:00 PM (220.86.xxx.59)정신 나간 모기로군요.
우리집에 나타나기만 해봐!! 기냥 에푸킬라로 찍.......3. 허걱~
'07.3.2 11:01 PM (211.215.xxx.201)모기도 진화하나봐요.....
4. 부천
'07.3.2 11:07 PM (122.32.xxx.181)부천사는 언니네는 봄부터 가울까지 들끓었고,올겨울에도 간혹 윙~하고 나타났답니다.
거진 일년 내도록 산다였죠.5. 제주도
'07.3.2 11:51 PM (218.209.xxx.191)제주여행가서 몇번 물리고 2마리나 잡고 잤는데,.(지난주)
제주도만 그런 줄 알았더니,..벌써군요..6. 열미
'07.3.2 11:52 PM (125.176.xxx.212)앗 벌써.. 작년에도 11월 말까지 저를 괴롭혔답니다.. 날씨가 포근해지니까 다시 출몰하나봐요
7. 저희도
'07.3.2 11:57 PM (218.148.xxx.165)어제 모기가 돌아댕기지 뭐에요..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뉴스에서 모기 어쩌고 할때... 걱정되더니..
아직 그 한마리 못잡았는데...8. 헉
'07.3.3 12:17 AM (61.98.xxx.27)조심해야겠다.
9. 울
'07.3.3 12:30 AM (125.188.xxx.5)딸도 어제 모기에게 급습을 당했습니다.
10. 무명씨
'07.3.3 1:30 AM (221.165.xxx.190)아까 고속도로 나와서 신호대기 있는데
차창밖으로 거대모기 한마리가 차안으로 진입하려고 애쓰는걸 보고
기겁했었어요.
날씨가 너무 따뜻한가봐요.11. 설날에..
'07.3.3 1:42 AM (219.251.xxx.124)저희 시댁 서울 중심쪽에 있습니다... 모기 한마리 것두 누구 피를 빨았는지 피까정 물고 있더군요.
제가 단박에 잡아족쳤지만 설날에 나온 모기 정말 황당했습니다. -_-;;;12. em
'07.3.3 9:24 AM (222.106.xxx.66)구반포살때 생각이 납니다.너무너무 모기가 많았어요..배수지위에 개발되어서 그런가봅니다.1년에 8개월동안 모기땜에 잠을 못잤었죠..
13. 우리집도,.
'07.3.3 11:11 AM (121.55.xxx.171)아침준비할려다 뒷베란다쪽으로 도망가려는 놈을 제가 딱!! 잡아서리~~~~
저의집이 저층인데다,,,나무랑 숲이 많은 아파트라서~~여름이면 공생(?)을 해야 한답니당!!!`
글치만, 3월초의 모기란?~~뜨,~`악 아마도 집안 어딘가에서 겨울잠을 자다가 이제사 슬슬~~~나온듯합니당!!!` 진짜로 모기 시러~~~~이런집에 오래 사니까 저는 모기잡는 달인이 다되었답니다.
제눈에 비친 모기~~십중팔구~~쥑음이었죠!!!` 살생은 더싫은데~~`여름이 오는게,,,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