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원글님네 집을 사주신데 있는거 같은데요.
차라리 속편하게
원글님네 집을 팔아서 아버님집 담보잡아서 2억 대출해준 돈을 갚고,
그 나머지로 원글님네가 죽이되던 밥이 되던 살아보는겁니다.
모자르더라도요
교회헌금을 집팔아서 해준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고요.(네 저 교회 안다니니 이런 소릴 합니다만)
게다가 헌금이 한 두푼도 아니고, 1억이요? 요즘 진짜 개나소나 다 억억 거린다더니
없는 형편에 무슨 1억씩이나 ...어이상실..유구무언입니다.
그리고 어쨋던 집팔고 남는 돈으로 그냥 어머님사시는 건물로 안들어가고, 딴데 방얻겠습니다.
한달에 150씩 이자내고도, 원글님네가 충분하진 않지만 그냥 저냥 사는 형편이 되는것 같은데요.
차라리 남편 월급으로 돈 모아서 살면 안될까요??
어머님이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시고
건물관리는 어차피 시누이가 들어가 있으니. 시누이가 하면 될것이고.
그렇네요. 제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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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원본글??? 조회수 : 233
작성일 : 2007-02-26 20:40:07
IP : 125.181.xxx.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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