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집은 정해졌고,,계약도 끝났는데,,
이누무 집이 나가질 않네요.
다른아파트 다 값이 뛰어서 저희는 오히려 손해보며 사고 가는데,
이눔의 집은 샀던 가격 그대로라 더 내리기도 힘들고....
아,,,정말 이럴땐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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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안나가서 걱정
이사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07-02-26 18:17:11
IP : 122.32.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2.26 9:27 PM (218.55.xxx.49)재작년에 그런 쓰린 경험이 있었습니다. 집값이 막 오를때는 내가 갈 집을 먼저 잡으라고 해서 그리 했는데 웬걸요,제 집이 안나가는 겁니다. 사실 제 소신은 내 집을 먼저 판다 였는데.. 얼마나 속이 타실지 제가 짐작합니다. 빨리 팔리기를 바랄께요.
2. 이사
'07.2.26 10:08 PM (122.32.xxx.181)에혀~말씀 감사합니다.
3. 안 겪어본 사람은
'07.2.27 7:01 AM (59.13.xxx.35)그 심정 모르지요.정말 피가 바짝바짝 마르는 그 심정...빨리 집이 원하시는 가격에 나가길...끔방 나갈거예요.화이팅!!
4. 지방
'07.2.27 6:07 PM (210.179.xxx.235)제가 지금 이사"님과 같은 처지라네요. 머리가 지긋지긋 대한민국 우두머리가 원망스럽따~
지방이라 그런지 제가 사는이곳은 부동산 매매 마비라네요. 아파트가 줄줄이 입주시기이고~미분양도 많고 쩝~자꾸 부동산에서 전세를 내놓으라고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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