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에 났네요.
근데 남자분이 무려 14살 연하라고,,,물론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없다지만, 놀랍기는 했어요.
사진으로 봐도 남자분이 어떻게 보면 마치 아들처럼 보이던데. 제 개념으로는 아니다싶어요.
시대가 많이 변하긴했어도, 글쎄요.
저도 남매키우지만, 그렇게 연하여도 사랑의 감정이 우러날까요? 그냥 보호해준다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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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네요.
박근령씨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07-02-26 09:28:12
IP : 220.75.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26 9:34 AM (121.146.xxx.29)참 말도 많던 근영인지 서영인지 근령인지....
세기의 로맨스를 꿈꾼다더군요^^
근령씨가 모든걸 리드를 했다더군요.
그냥 혼자 살지 싶더만.....2. 행복을 빕니다.
'07.2.26 11:16 AM (221.158.xxx.249)부모의 죽음등..어렵고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지니고 이루어 내신 힘겨운 사랑 잘 지키고 행복하기를 빕미다.
이제는 행복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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