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린이집1달 vs 프리스쿨

고민맘 조회수 : 295
작성일 : 2007-02-15 15:25:06
4월경에 미국으로 갈38개월 딸아이엄마입니다..
요새 부쩍 심심해하고 추워서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집에서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 형편이라...
어린이집이라도 보내 친구들이랑 좀 놀고 사회성도 키워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문제가 다녀봤자 1달 혹은 2달 정도라는거죠..
딸아이라 집에선 종알종알 말도 잘하고 하는데 밖에서 심하게 말이 없거든요ㅠㅠ
저도 어린이집다니고 싶다하고 주변의 친구들도 이제 다들 유치원에 어린이집 다닌다하니
걍 한달이라도 보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여기서 겨우 적응할만하면 또다시 완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할텐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어린이집이라는걸 한국에서 한번 경험해보고 미국들어가는게 나을런지..
아님 첨부터 미국프리스쿨 다니는게 좋을런지 넘 고민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도 어찌나 많은지 그것 결정하는것도 싶지가 않네요..
미국에 가선 잘 적응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애나 저나ㅠㅠ
많이 도와주세요^^

IP : 211.209.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07.2.15 9:54 PM (220.72.xxx.221)

    엄마와 잘 떨어지는 아이라면, 별 문제없이 미국에서도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만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라면, 이런 사회조직을 경험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애들한테 엄마와 떨어져서 하루종일 선생님과 지내는 일이라는게 상당히 충격적일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충격을 말도 못알아듣겠는 외국인 선생님한테 받아야 하는것보다는... 미리 유치원이라는데는 이런곳이다.. 하는걸 알고 간다면, 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 미국맘
    '07.2.16 9:07 AM (75.72.xxx.67)

    우선 아이가 학교생화에 적응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여...왜냐 여기선 영어로 말하는 상황이 하나가 더 추가되니까 아가들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어른처럼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아여.
    저희 첫째도 거의 1년의 벙어리 생활끝에 프리스쿨 2년차에 영어말문이 트였구여, 아직도 같은친구중에 영어 안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4월에 오신다면 미국프리스쿨의 경우 데이케어가 아닌경우엔 5월에 학기가 마감하므로 등록비랑 기타 제반 비용을 생각하신다면, 9월 부터 보내시는게 낳을거예여.
    그리고 좋은 프리스클들은 9월등록이 2-3월에 다끝나는경우도 있으니, 혹 알아보실수 있다면 미리 그지역분들에게 추천 받으셔서 웨이팅을 넣으셔야 9월에 다닐수 있답니다. 가셔서 우선 정착하시고 여기저기 여름엔 여행도 다니시고 아이도 몸도 마음도 적응이 될만한 9월달에 첫학기시작에 보내시는게 친구들 교우관계에도 도움이 되거같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422 네이버 에서요~ 로그인 2009/06/29 171
333421 인터넷강의 이용하시나요? 6 중딩엄마 2009/06/29 607
333420 중국에 피부관리실이 될까요? 2 하늘정원 2009/06/29 518
333419 언론법 통과→방문진 재편→사장 교체→친정권 방송 6 세우실 2009/06/29 282
333418 어제밤 mbc 일요인터뷰 人 보셨나요 7 재미있는 토.. 2009/06/29 836
333417 국산브랜드로 여름 반팔 와이셔츠는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5 ..... 2009/06/29 418
333416 홈쇼피이에서 파는 키친아트 직화구이 어때요? 4 직화구이 2009/06/29 894
333415 너무 예쁜 하늘입니다 1 맑은 아침 2009/06/29 258
333414 면세점 명품가방 몇%나 싸나요. 3 프리티 2009/06/29 1,425
333413 단검 3개와 표창, 잭나이프 ? 이게 촛불시위의 시위도구 ? 8 ㅉㅉ 2009/06/29 321
333412 한화리조트에서 대포항까지 차없이 갈 수있나요? 7 속초여행 2009/06/29 2,904
333411 여주 숯가마 가보신 분 정보 좀 주세요 2 또또 2009/06/29 566
333410 더럽고 역겨운 나경원 미디어법도 모르면서 3 네 ~이 ㄴ.. 2009/06/29 440
333409 협의이혼시... 1 이혼 2009/06/29 619
333408 남편이름으로 나온 고지서를, 아내통장으로 내도 되는가요(컴 대기중) 8 자동차세 낼.. 2009/06/29 507
333407 중년의 나이에는 줄넘기가 관절에 그렇게 악영향인가요? 12 우리나라 나.. 2009/06/29 2,121
333406 좋은꿈을꿨는데.. 2 2009/06/29 298
333405 [다시올림] 내게 답을 해 줄분 누구 없소? 5 누구 없소?.. 2009/06/29 457
333404 아이들 학원 끊을때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7 질문 2009/06/29 2,688
333403 데뷔합니다. 예명 좀 골라주세요~^^ 38 감격 2009/06/29 1,575
333402 단단하고 오래간다고 좋은거아니래요 26 양파 2009/06/29 1,674
333401 울 애들 학교 저번 겨울에 인조잔디를 깔았네요 7 인조잔디 싫.. 2009/06/29 546
333400 시동생 채무도 승계되나요? 4 채무관계 2009/06/29 670
333399 중2 아들과 신경전 ㅠ ㅠ 선배맘들의 좋은 말씀 듣고 파요 7 어떻하나.... 2009/06/29 954
333398 좌우망국론 유리성 2009/06/29 175
333397 국세행정 무경험·MB 최측근…전문성·정치적 독립성 ‘쟁점’ 1 세우실 2009/06/29 211
333396 입을 안대고 싶은데 자꾸 잔소리가 올라와 1 초등아들 2009/06/29 326
333395 남향집 베란다에 매실항아리놓는거 어떨까요? 3 질문 2009/06/29 627
333394 아이들 방학 .. 아이들 2009/06/29 263
333393 인간극장 김명익편을 보고 찜찜하다. 10 기독교인 .. 2009/06/29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