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고 암검사 하러 병원에 갔더니 회음부분에 새살이 많이 자라있다면서 잘라(?)주시더라구요....전 그때 아무것도 몰랐네요...
그리고 둘째 낳고 다른 병원에 질염때문에 여러번 갔었는데 아무말씀이 없으셨어요....며칠전에 우연히 거울로 보게 됬는데 새살이 꼭 치질처럼 두 군데 자라있네요...면봉으로 건드리면 약간 아픈것도 같구요... 병원 가서 그 전처럼 잘라내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혹시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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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절개했던 부분에 새살이 많이 자랐어요...
음...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07-02-10 06:58:43
IP : 211.249.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요
'07.2.10 7:34 AM (218.148.xxx.134)출산뒤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자꾸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검진차 갔더니 살이 돋았다고 하면서 잘라내주시더라구요. 마취가 되었는지 아프진 않았고 살 타는 냄샌 났어요. 그 이후 더이상 돋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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