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질 성형 수술에 부쩍 관심이 가는 결혼 십년차 주부입니다.
권태기려니 했지만 이건 제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도 전과는 다르고 ...
혹시 해보신 분 조언좀 해주셔요.
비용과 결과에 대해서요.
어디다 속 시원히 물어볼 곳도 없네여.
휴우~~~~~~~~~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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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수술
내나이 사십에...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07-02-10 01:08:47
IP : 122.47.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10 3:36 AM (203.90.xxx.38)병원에 물어봐야할것 같은데........
2. 제 친구는
'07.2.10 6:14 AM (58.226.xxx.52)둘째낳으때 같이 했거든요..
비용도 별로 안 했다그러던데..
원체 남편이 밝히는 편이라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그리 했다네요..
전 둘다 수술해서 할 필요가 없었지만,,,3. 병원마다
'07.2.10 4:57 PM (58.141.xxx.212)달라요 저두 둘째 낳을때 했는데 그닥 효과는 별로인듯...그게 겉에만 꼬매는게 있고 안쪽까지 꼬매는게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아마도 겉에만 꼬맨듯해요...저는 80만원정도 들었어요
의료보험 당연히 안되는거 아시죠...근데 무쟈게 아파요...요즘은 레이저...뭐 그래가지고 다른방법으로 하는지 몰라도 저는 자연분만했는데 제왕절개한 산모보다 더 못걸어 다녔어요 어기적어기적...거의 기어다녔다고 봐야할듯...
앉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요즘 다시 요실금증세가 와서 효과가 별루라고 얘기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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