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시간이 이리두 빨리..
다음주가 설이었네여~
맘만 급해지네여,,
저희시댁은 제사가 없어서~~
좋긴하지만..
제가 맏며느리라서~~
그냥저냥 기분만 바빠지네여,,
선물두 준비해야하구~~
돈깨지는소리 들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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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설?
^^ 조회수 : 514
작성일 : 2007-02-09 10:05:07
IP : 218.49.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2.9 10:08 AM (211.202.xxx.186)지금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저도 맏며느리거든요.
정말 명절날 마음이 가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2. ^^
'07.2.9 10:09 AM (218.49.xxx.174)ㅎㅎㅎ,, 다들 같은생각이시군여,, 저두 벌써부터 머리아픕니당~
3. 미투
'07.2.9 10:22 AM (221.166.xxx.181)저도 설이 싫으네여...
아무도 머라는 사람 없는데...
그냥 시댁식구 다 한자리에 모이는것 자체가 부담이네여
선물도 조사하러 가야하구요.4. 마음만
'07.2.9 11:12 AM (58.232.xxx.130)저두 급하네요.
저도 맏며늘인데 시어른들이 안계서서 저희집으로 동생들 몰려옵니다.
그나마 설연휴 짧은거에 감사하고 지내야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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