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같은 곳에서 데쳐서 파는 나물을 보면 비싸보여서
생으로 되어있는걸 사곤했는데요..
막상 데치고 양념해보고 그 양을 보니까..
데쳐져있는 나물 사는게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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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어떤걸 사는게 경제적일까요?
고구마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07-01-13 15:11:54
IP : 59.6.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자
'07.1.13 3:16 PM (211.207.xxx.102)저는 절대로 데쳐서 파는 나물 안 삽니다.
수고스럽더라도 흙 묻은 거 들고 와요.
다듬어서 물에 30분정도 담가서 흙물 빼 주고 씻어서 직접 삶으면 더 좋더라구요.2. 그런데...
'07.1.13 3:23 PM (124.57.xxx.37)데쳐서 파는 나물 사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던데요
소독약 냄새 같은게 나서 찜찜하더라구요
그래서 꺼려져서 안사게 되요3. 그냥..
'07.1.13 3:29 PM (211.229.xxx.149)제 생각이지만요
집에서 나물 다듬다 보면 너무 손이 많이 가고 나물값비쌀때는 누런 잎 떼는것도 아깝더라구요.
과연 나물 삶아팔대는 나처럼 꼼꼼히 흙 다 털고 다듬고 누런 잎 제대로 다떼내고
삶아서 팔까??
아마도 신선한 것은 아닐테고 시들어가는것 가져다가 대충 털어서 삶고
그것 그대로 물에 흔들어 헹궈서 파는건 아닐까?? 싶더군요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데 생것과 가격이 비슷하려면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가요??4. 수고감수
'07.1.13 3:42 PM (210.98.xxx.134)아무래도 좀 찜찜하더군요 삶아서 파는것은요.
즉석에서 바로 삶아서 파는것도 아니고 금방 안팔리면 며칠이고 두고 파는데
일단 삶아서 젖은 상태로 시간이 흐르다보면 약을 넣는지 안넣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세균 양이 늘어날테구요.
번거로운거 고것 하나만 감수하면 내 가족의 위생이 안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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