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찬이 쓰고나온 모자요..
NYPD..
폭력의 가해자가 쓰고나온 모자로선 너무 생뚱맞다고 생각했는데..
글쎄 어느 리플에서 너무 재치만빵 글을 보곤 웃음을...
NYPD...
나야 피디 아들..
1. 읔
'07.1.4 10:53 PM (221.163.xxx.46)그말은 웃기긴 하지만ㅎㅎㅎ
2. ㅋㅋㅋ
'07.1.4 10:57 PM (59.86.xxx.202)간만에 사심없이 웃어봅니다 ^^
3. ㅎㅎㅎ
'07.1.4 11:00 PM (211.207.xxx.104)참으로....재밌는 네티즌....ㅋㅋㅋ
인터넷 기사 보다가 댓글 보고 혼자 미친*처럼 웃는 일이 다반사^^;;;;;;4. ...
'07.1.4 11:03 PM (218.50.xxx.242)정말 재미 있게 표현하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ㅋㅋㅋ
5. Nancy
'07.1.4 11:18 PM (220.121.xxx.185)그 모자 아래 언뜻 언뜻 보이는 눈빛 보셨어요?
저랑 신랑이랑 보다가 "봤어?" "봤지?" 그랬잖아요.6. 웃음
'07.1.4 11:29 PM (58.227.xxx.65)간만에 웃었네요. 어쩜 이런 재치가 있나요???
7. ㅎㅎㅎ
'07.1.4 11:37 PM (211.109.xxx.185)자세히도 보셧네요 ㅎㅎㅎ 전 모자 볼 생각은 못햇는데 ㅎㅎ
8. ㅋㅋㅋ
'07.1.4 11:40 PM (124.60.xxx.81)재치가 넘치네요
9. ㅎㅎ
'07.1.4 11:43 PM (59.18.xxx.205)저도 모자가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그런것까지..넘 재미있네요..
눈빛도 눈빛이지만 피부며 수염이며..꼭 범죄자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10. 저는...
'07.1.5 9:06 AM (210.106.xxx.173)왜 자꾸 "뉴욕 피자 딜리버리",,,,,,로 보일까요
11. 저두요~
'07.1.5 10:05 AM (211.202.xxx.186)그 모자도 거슬리고 그 눈빛을 교묘하게 가려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그 눈빛을 보면 소름 끼칠거 같았거든요.
힘들었던 표시내려고 수염도 조금 까칠거리게 기르고 그 눈물은 정말 가식이 느껴지는 하여튼 안나오는게 지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걸 모르나 봅니다.
그냥 나와서 죄송합니다~ 했으면 좋았을것을..12. 저도..
'07.1.5 11:49 AM (211.176.xxx.53)안우는게 더 좋았을거 같아요. 더 야비해보이더군요..
13. ..
'07.1.5 12:31 PM (125.132.xxx.27)눈과 얼굴을 잘도 가려 준 그 모자!
모자 속의 모습..과연 떳떳할 수 있었는지?...14. zz
'07.1.6 3:12 AM (125.209.xxx.198)저도 그 모자 보면서.. 임신한 마누라 친놈이 NYPD모자를 썼다니..하면서 황당해했는데..
근데, 자꾸 보믄 볼수록 - 자료화면 무지하게 나오니..- 그 모자 이뻐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