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휴~~
한숨만 계속해서 나오구요....
이러다가 그냥 미치는거 아닌가 몰라요...
속에서 불이나는 거 같기도 하고....
답답증인가....어제부터 그러기 시작했는데
오늘 밤은 미치겠네요.
이걸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아님 마법에 걸리기 전날 같기도 하구....
어떻게 해요.
진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줘요....
님들....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꼭 ~~~가르쳐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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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답답증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7-01-04 22:38:14
IP : 222.107.xxx.17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7.1.4 10:44 PM (59.86.xxx.202)이맘쯤 그럴때,
밖에 나가서 찬기운에 숨을 팍팍 쉬고 올라옵니다.
답답하면 시원한 바람이 최고죠.
아님 미친듯이.. 뛰고 오는것도 좋아요 ^^2. 저도
'07.1.4 10:44 PM (220.75.xxx.143)그래서 노래불러요. 82에보면 노래 올리신분도 계셔서 그거 켜놓고 큰소리로 따라부르다가 울다가 눈물닦고 노래부르다가 울다가 아주 쌩쑈를 해요. 그러다보면 좀 기분이 나아져요.
3. hgs
'07.4.12 10:21 PM (210.183.xxx.83)esssss
4. aaa
'07.4.12 10:21 PM (210.183.xxx.83)egeaga
5. ege
'07.4.12 10:21 PM (210.183.xxx.83)aaaaaaaaaaaaaaaaaaaage
6. heh
'07.4.12 10:21 PM (210.183.xxx.83)aheas
7. asea
'07.4.12 10:22 PM (210.183.xxx.83)dhfshdsj
8. jtr
'07.4.12 10:22 PM (210.183.xxx.83)dsgdgs
9. kdf
'07.4.12 10:22 PM (210.183.xxx.83)awetawe
10. 4wt4
'07.4.12 10:22 PM (210.183.xxx.83)uearyh
11. ae4
'07.4.12 10:22 PM (210.183.xxx.83)qqqwt
12. kytdty
'07.4.12 10:22 PM (210.183.xxx.83)ersry
13. er4ye
'07.4.12 10:22 PM (210.183.xxx.83)3333333333333333333
14. 343
'07.4.12 10:23 PM (210.183.xxx.83)urtsk
15. kytd
'07.4.12 10:23 PM (210.183.xxx.83)aertyer
16. rey
'07.4.12 10:23 PM (210.183.xxx.83)kkkkktrs
17. trj
'07.4.12 10:23 PM (210.183.xxx.83)44444444444444
18. awet
'07.4.12 10:23 PM (210.183.xxx.83)jtsrjts
19. rtj
'07.4.12 10:23 PM (210.183.xxx.83)sssssssssssss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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