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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추천 리플놀이 해봐요 ^^
커피 한잔 앞에 놓고 청승 떨고 있네요^^
요즘 필 꽃힌 노래가 있는데요
홍경민의 사랑 참..
김장훈의 honey...이 두곡이 참 맘을 아리게 하네요
곧 있으면 기다리던 90일 사랑할 시간을 보면서 또 혼자 눈물바람하게
생겼네요...남들은 불륜이네 어쩌네 하지만 전 왜이리 기다려지는지
엄정화가 출연했던 열대야..이후 모처럼 제 마음을 아리게 하는 드라마..
좋아하는 장르가 이래서인지 제 꼬라지? 또한 별로 그리 좋지가 못하네요 ^^;;
매번 짝사랑이라는..
그럼 회원님들 좋은 밤 되세요~~~~~~~~
1. 오래된
'07.1.3 10:05 PM (221.161.xxx.209)그 겨울의 찻집......
2. 전
'07.1.3 10:15 PM (222.101.xxx.141)전...패닉1집...기다리다..
3. 저는
'07.1.3 10:20 PM (221.153.xxx.184)양희은 내나이 마흔살에는..
거북이 1집..
동물원 2집
이문세 5집.4. 이정석
'07.1.3 10:24 PM (203.170.xxx.7)사랑하기에
최호섭 세월이 가면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5. 저는
'07.1.3 10:32 PM (221.150.xxx.115)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이요.
첨에 유재하 lp샀을때는 '사랑하기 때문에'만 들었는데, 요즘은 가리워진 길이 더 좋네요.6. 전인권
'07.1.3 10:40 PM (211.173.xxx.115)그것만이 내 세상
7. 자전거
'07.1.3 11:01 PM (211.200.xxx.243)3호선 버터플라이 - 꿈꾸는 나비
김대완 - 모란동백
현경과영애 - 아름다운사람
따로또같이 - 풀잎
따로또같이 - 잠못 이루는 이밤을
백창우 - 저 어둠 속 저 바람 속
생각나는 곡들이 대충 이렇습니다..^^;;8. 저는2
'07.1.3 11:25 PM (211.212.xxx.71)조영남 : 사랑 없인 못살아요
현숙 : 사랑은
김범룡 : 나의 소원
사람과 나무 : 쓸쓸한 연가
백ㅇㅇ : 사랑안해
이선희 : 인연9. 김광석
'07.1.3 11:27 PM (211.224.xxx.154)의 서른즈음에 그리구 기다려줘
10. 최진영
'07.1.3 11:33 PM (194.46.xxx.205)오늘은 웃음질꺼야.등 1집곡 전부 너무 좋아요.
여행스케치..별이 진다네.
조성모..아시나요.
정훈희..꽃밭에서
이름살짝 기억안나네요....오늘같은 밤이면.(마르고 머리 삐쭉삐쭉했던 가수..악..늙었나벼~)
김민우..사랑일뿐야.11. 이어서
'07.1.3 11:36 PM (194.46.xxx.205)푸른하늘..겨울바다로 가자.
또 생각안나요...슬픈바다(잘 생겼던 가수였던거 같은데.)
김광석?...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써.
코나..나의낮은 당신의 밤보다 아름답다?..꺼꾸로였나??
.....마법의 성.
흑흑..저 이제 수첩준비하고 살아야 하나봐요 가수이름들이 생각이 안나요.ㅜ.ㅜ...12. 요새
'07.1.3 11:47 PM (211.224.xxx.154)아이들이 보면 모르는 노래가 즐비 하지만 전 넘 반가운 노래 제목들이네요
머리 삐죽했던 가수는 박정운이지요 제가 참 좋아라 했는데 지금 뭘 하면서 사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 이은미의 기억속으로가 생각나네요 또하나 전원석의 떠나지마13. 옛날
'07.1.4 1:32 AM (218.133.xxx.36)곡들을 보니 저도 옛날에 듣던 어렴풋이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이수만의 '자화상'이라는 노래인데 제가 어렸을 때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걸 녹음해서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수만씨 지금은 이미지가 너무 이상해졌지만 ... 그 당시 그 노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원글님 닉을 보고 있자니 지금 제가 제일 열심히 듣고 있는 곡이 생각납니다 ;
리타 쿨리지의 we're all alone이라는 노래요 참 좋습니다14. 저는
'07.1.4 7:22 AM (61.76.xxx.19)Westlife의 You Raise Me Up!
15. 맞아요
'07.1.4 9:25 AM (221.150.xxx.115)최진영의 1집 정말 좋았는데, 저 고3때 짝궁이 선물해줬던 테이프였는데 정말 좋았어요.
잊고 있었는데...16. 김연우
'07.1.4 12:56 PM (221.159.xxx.5)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17. ....
'07.1.4 2:04 PM (218.49.xxx.34)차호석:내안에 흐르는 눈물
임태경:옷깃
임재범:가로수 그늘아래서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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