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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의 거짓말 모음

이민영팬? 조회수 : 3,692
작성일 : 2007-01-03 11:30:04
어떻게 이런 사건에 양쪽이 똑같다는 리플들이 있는지... --;;
누가봐도 이민영씨가 피해자이고 이찬이라는 사람이 가해자 아닙니까?
싸우고 폭력 휘두르고가 농담 따먹다 일어나는 일은 삼척동자라도 아는 사실이고
이찬이나, 그 아버지가 대는 '남자가 그런 말을 듣고 어떻게 가만있냐?'는 핑계는 그야말로 핑계 아닙니까?
설사 그 말들이 다 맞다해도(은수저는 무슨? 2000넘는 가방 요구하고 외제가구 아니라고 배달온 사람한테 앞에서 뭐라고 하고 혼수타박을 하도 하니까 이민영네가 속상해서 그런 말을 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사람이 사람을 때려도 되는 겁니까?????


이찬, 이민영과 결혼까지 ‘7년간 공들였다!’ 리뷰스타  |  2006.11.05 21:05

이찬은 “99년 드라마에서 처음 만난 이후 친구로서 가끔 전화를 하고 휴대폰으로 음악 선물을 하면서 7년 동안 준비한 거 같다. 결국 7년간 공을 들인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며 웃으며 말했다.



이찬 "이민영 측이 먼저 접근" 뉴시스  |  2007.01.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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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임신 사실 몰랐다" 스타뉴스  |  2007.01.02 11:06
┗ 원제목: 이찬 "언론과 네티즌이 나를 폭력범으로 치부"

이찬은 또 이민영이 밝힌 폭행후 유산과 관련, "혼전임신을 알고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임신사실을 몰랐다. ’아이를 임신했다’는 등은 전혀 모르는 얘기다.



이찬 "이민영 임신사실 9월에 알았다" 스타뉴스  |  2007.01.02 17:51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찬은 2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프로덕션 수&영 사무실에서 가진 반박 기자회견에서 "정확히 9월29일 임신 사실을 먼저 알게 돼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결혼을 빨리 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당초 이찬은 2일 오전 방송된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 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사실을 몰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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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폭행은 말도 안된다" 스포츠서울  |  2007.01.01 15:31
┗ 원제목: 이민영, 유산상처 "폭행은 결혼 후에도 계속됐다"

현재까지 이찬 측은 폭행사실에 관한 질문에 묵묵부답인 상태다. 이전에 가진 인터뷰에서는 "폭행은 말도 안된다. 그런 적 없다"고 부인했었다.



이찬 "따귀 7~8차례 주고 받았을 뿐" 조선일보  |  2007.01.02 09:32
┗ 원제목: 이찬 vs 이민영 진실공방, 누구 말이 맞나?

1일 오후 연합뉴스에 보낸 ‘이찬-이민영의 만남과 헤어지기까지 그리고 그 후’라는 제목의 A4용지 6장 분량의 긴 글을 통해 “이민영과 쌍방간의 폭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둘의 의견 마찰로 서로 따귀를 7~8차례 주고 받았을 뿐 그 이상은 없었다”



이찬, "어쨌든 때린건 잘못했다" 마이데일리  |  2007.01.01 22:06



이찬 ’눈물의 기자회견, 내가 먼저 때려’ 마이데일리  |  2007.01.02 17:07



이찬은 "내가 먼저 때린것은 사실이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그후 "하지만 아이를 유산 시키지는 않았다"며 "정말 원하던 아이였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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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어록들

이찬 "폭행 인한 유산 아닌 (중절)수술했다"
이찬 "31일에도 이민영에게 ’사랑한다’ 했다"
이찬,’이민영,겁많은 아인데 다친 코 걱정된다’
이찬, "어쨌든 때린건 잘못했다"
      "세상에 아무도 없고 민영이와 저하고 5분만 같이 있으면 민영이랑 저랑 둘이서 화해할 것이다"


출처 : 베스티즈  소울님  
IP : 211.58.xxx.16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영팬?
    '07.1.3 11:42 AM (211.58.xxx.168)

    이찬이라는 사람, 성격도 나쁘지만 머리는 더 나쁜 것 같아요.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저렇게 해대는지...
    양치기 소년이 따로 없습니다. -_-

  • 2. 그..
    '07.1.3 11:52 AM (59.187.xxx.111)

    이민영측 이야기보니 머리채 휘어잡는건 예사로 했던것 같아요.
    얼굴때리는것도 그렇구요.
    차에서 머리채 휘어잡고 운전하다가 발로 밀어서 차밖으로 굴러떨어졌다고 했는데
    그래서 유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끔찍하지 않습니까?
    머리채 잡고 운전을 하다니.....
    그 남자 정신감정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지요.
    그냥 놔두면 제 2의 희생자가 또 나올지도 몰라요.

  • 3. 음..
    '07.1.3 11:58 AM (222.107.xxx.36)

    '그 아버지가 대는 '남자가 그런 말을 듣고 어떻게 가만있냐?'는 핑계..'
    이거네요
    그 아버지도 폭력적일 것이라는데 100표 던집니다

  • 4. 유산
    '07.1.3 12:04 PM (218.237.xxx.95)

    아가한테 미안하지만 유산 잘한거 같네요.
    뺨 맞으면 눈에 멍이 드나??
    코가 내려앉고 참나....
    머 5분만 저랑 얘기하면 화해된다고 저런 넘 절대 결혼하면 안돼지..
    가식 적인 눈물 저럴땐 연기 기가 차게 잘하네.......

  • 5. 제생각엔
    '07.1.3 12:05 PM (124.63.xxx.58)

    지금 이 사건들을 쭈욱 지켜보니
    이찬이라는 그사람도 피해자일것 같아요
    곽피딘지 하는 아버지와 그 만만치 않다던 부인들이 잘못키운 피해자..
    자식이 잘못되는것은 부모의 책임이 큰것인데...
    어찌 그 아버지란 사람은 쯧쯧...

    그런 환경에서 자랐으면 이찬도 올바른 정신 가진사람으로 성장하기 어려웠겠죠

    아휴.. 전 아들만 둘인데 자식농사 잘 짓고 있나 걱정입니다

  • 6. 아이그
    '07.1.3 1:04 PM (61.97.xxx.123)

    5분만 같이 있으면 민영이와 화해 할수 있다니..
    또 무릎꿇고 빌어 보겟다 .
    그럼 마음약한 민영씨는 또.. 넘어가고..

    첨부터 민영씨가 길을 잘못들인거 같아요. 초장에 확 .. 잡든지
    아님 헤어져 버렸어야할것을..
    참 안타깝네요..

  • 7. 이민영팬?
    '07.1.3 1:14 PM (211.58.xxx.168)

    그러고 보니 제생각엔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남자가 그런 말 듣고 어떻게 가만 있냐?' 이건 그런 경우엔 폭력을 써도 된다는 집안분위기라는 거잖아요. ;;;;
    아들 잘못 둬서 아버지 평생 쌓아올린 것들 다 무색하게 됐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볼 것도 아니네요.
    10대라면 그런 분위기에서 잘못 자랐다고 동정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 나이에 그걸 구별 못 하는 나쁜 머리라니...;;;
    아이를 무사히 낳았대도 이민영씨랑 아이, 어떻게 살지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 8. 돌 맞을라
    '07.1.3 1:39 PM (124.80.xxx.44)

    저는 이찬씨와 아무 관계 없지만
    이제는 그만 당사자들에게 맡겨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죽을 죄를 지었지만 아마 본인도 지옥처럼 괴롭지 않을까요?
    물론 제가 당해보지 않아서 이런말 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인데 이제라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개과천선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필요한게 아닐까요?
    주위에 보면 개과천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우리도 다 누군가에게 용서받고 사는 존재들이잖아요
    물론 지금이라도 이찬씨가 진심으로 뉘우친다는 전제에서 드리는 말씀이구요

  • 9. no
    '07.1.3 1:48 PM (222.234.xxx.157)

    개과천선 할 사람이면
    잘못부터 용서를 빌어겠죠.
    혼수얘기 꺼내서 물타기도 안하고
    내 애기 아니라고 거짓말까지 한 인간이 과연 정말 잘못을 빌까요?
    병원부터 가서 잘못했다고 무릎 꿇어야지요? 어디서 기자들
    불러모아 혼수얘기 하고 .. 지금쯤 자기 입장 난처해 지옥같겠지요?
    제대로 된 인간이길 포기한것 같아요.

  • 10. 저도
    '07.1.3 2:31 PM (211.237.xxx.183)

    그아버지가 여자를 개패듯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둘다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합니다!!!!!!!!!

  • 11. 반응하는
    '07.1.3 2:33 PM (211.237.xxx.183)

    태도만 봐도 그사람 됨됨이 훤하네요...
    아버지나 자식이나...

  • 12. 돌맞을라님
    '07.1.3 2:40 PM (211.58.xxx.168)

    뉘우친다면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자기가 망가뜨린 가엾은 여자의 앞길을 막는 말로 언론플레이를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자기는 파워있는 아버지 아래에서 배우가 아닌 인생을 살 수 있겠지만 이민영씨는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계속 여자쪽 험담하는 인터뷰만 하는데 너무 화가 나요.
    전 병상에 누워있는 이민영씨 보고 울었었거든요.

    그리고 맞고소도 한다네요. 미친...;;;;;;;;;;;

  • 13. 돌맞을라님
    '07.1.3 3:11 PM (125.248.xxx.194)

    물론 남의 일이죠.
    그리고 연예인의 사생활이구요.
    그런데 사건의 본질이 너무나 추악하고 죄질이 나뻐요.
    어떠한 경우에도 그건 사랑을 전제하에,회복되는 폭행이 아니예요.

    너무나 끔찍한 지탄받아 마땅한 놈입니다.

    저도 연예인들의 사생활,존중되어야하고 또 별관심 없지만
    이번 일은 정말 나무나 제가 다 분합니다.

    이찬 정말 불쌍한 놈이더군요. 용서도 동정도 받지 못할...

  • 14. 정말..
    '07.1.3 3:13 PM (221.140.xxx.57)

    머리속에 뭐만 들은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앞뒤가 안맞는 말만 골라서 할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
    성질도 손버릇도 더럽지만... 머리도 원체.. 나빠서.. 주체가 안되나 봐요..

    새해부턴... 이런 나쁜 댓글 달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자꾸 욕나오게 해요..
    그리고.. 맨 마지막 내용.... 세상에 아무도 없고,, 5분만.. 어쩌구....
    지금 이상황에서 저런말이 나오나요... 완전 정신병자... 똘아이네요...

  • 15. 정신병
    '07.1.3 3:15 PM (218.148.xxx.93)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건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아무도 없고 민영이와 단둘이 5분만 있으면 화해할 수 있을 거다'라는 말하는데는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그 5분 동안 여자를 얼마나 무섭게 으르고 협박해서 화해를 끌어내겠다는 건지...

  • 16. 다른건 모르겠고
    '07.1.3 3:56 PM (221.150.xxx.115)

    이렇게 우리가 하면 뭘하나요?
    전 언론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탈사이트 마다 대문사진에 이민영씨의 끔찍한 사진으로 매일 뭔가 더 씹을거 없나 .. 도배를 하고, 이민영씨는 과연 저런 사진이 온세상 사람들, 아니 전세계 사람들이 다 보게될 인터넷에 올라있는걸 좋아라 할까요.
    이제 그만들 했으면 좋겠어요. 언론도 누리꾼들도 모두요.
    우리가 여기서 이찬 죽일놈이니 죽여라 해서 죽는것도 아니고, 이민영씨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료되는거 아니잖아요. 어차피 언론이나 세사사람들은 한달이 지나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 하고 잊혀지겠지만, 본인 당사자들에겐 평생의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될텐데, 우리가 여기서 누가 죽일놈이니 불쌍하다느니 해봤자 무슨 소용인가요?

    전에 최모 탈렌트가 폭력으로 어쩌구 해서 난리가 났을땐 정말 저렇게 구차스럽게 언론을 이용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그 탈렌트가 그랬다는군요. 언론이 일을 그렇게 크게 만들지 않았어두 자기는 이혼안하고 잘살을지도 모른다고.. 정말 웃기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언론이 일을 더 크게 만들어놔서 결국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는 말이죠.

  • 17. 그5분동안
    '07.1.3 4:13 PM (211.176.xxx.53)

    여자를 죽일수도 있겠지요. 아주 많이 패서..

  • 18. 돌맞을라님
    '07.1.3 4:16 PM (125.186.xxx.17)

    세상 순진하게만 살아오시고
    순진한 사람만 상대하신것 맞죠?
    여러분야의 많은사람을 상대하는 직업과는 먼쪽으로만 계셨죠?
    개과천선을 할수 있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자기일 하나 처리하지못하고 부모가 나서게 하는 마마보이같은 사람이
    무슨 개과천선을 한답니까?
    더구나 부모도 똑같은 사람인데...

  • 19. ..
    '07.1.3 4:54 PM (219.255.xxx.182)

    삼십여년을 잘난 부모그늘에 가려 살던 남자가
    이제는 여자의 그늘에 가릴 것이 두려워 한 행동 아닌가 하는 생각 들어요..
    어찌되었건 그 일처리하는 모자람이란...그동안 어찌 살았는지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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