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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을수가...
1. 라임트리
'06.12.27 1:42 PM (218.50.xxx.249)대단하세요.. 저도 아직 운전을 못하는데. 겁이 많아서...
2. 부럽삼
'06.12.27 1:43 PM (168.188.xxx.6)정말 부러워요~ 전 30대 초반인데 20대초반에 면허따서 장농면허로 묵히다 10년무사고 운전자라고 우편물 날라와서 1종으로 만오천원주고 다시 발급받았네요..ㅋ 언제 자가운전 해볼까요?
경제적으로도 아직은 무리라서 뚜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꿈꿔봅니다.. 작은 소형차를 몰고 활개를 치고 다닐 날을..ㅋㅋ3. 축하
'06.12.27 1:45 PM (59.12.xxx.214)축합니니다. 항상 조심하시구요.
울 어머니 65세에 운전면허 따시고 열심히 다니시던데요4. ^^
'06.12.27 1:52 PM (61.84.xxx.17)저두요.. 운전을 12/1부터 시작해서 조심조심 다니는 중이예요.. 하루에 한번씩 꼭 운전대잡을려고 노력하구요 필~을 잃지 않으려고 아파트 단지라도 한바퀴 돌아요.. 내손이 내 딸이라고 아쉬운소리 안해서 너무 좋아요... 우리 모두 안전운전해요~!!!
5. 추카해요
'06.12.27 2:03 PM (59.18.xxx.128)저도 내년에 둘째 아이 낳고 나면 운전해야할 듯.
그렇지 않음 혼자선 꼼짝도 못할 것 같아서요.
진작 남편이 연수 받으라고 노래를 불렀는데...장농면허 내년엔 빛 좀 봐야할텐데 ㅋㅋ
저두 한 10년 넘게 장농면허 무사고 운전자네요.6. 김명진
'06.12.27 2:30 PM (61.106.xxx.144)저는 스믈다섯살에 면허따서..지금 거의 6년 정도...몰았던거 같은데..
첨엔 신나더만..갈수록 괴가나고..귀찮아집니다. 그려..ㅋㅋㅋ7. 일산에서
'06.12.27 5:00 PM (222.232.xxx.34)축하해요!!!
운전한지 1년정도 되면 자만심(?)이 생겨서
운전중 부주의하게 된다더군요.
(남편이 1년정도 지나 사고 많이 날때니 조심하라고 주의주더군요)
언제나 안전운행하시길...8. 제가
'06.12.28 9:46 AM (59.5.xxx.65)운전하고 나서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잃어버린 10년!!' ㅎㅎ
저도 4학년에 시작했거든요. 암튼, 운전못할때하곤...아.. 생각하기 싫어요.
제가 가장 뿌듯하게 생각하는게 운전배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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