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아들녀석 양옆에 끼고^^ 저녁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극장 앞 지나면서 저거 재밌다던데 했더니
두 남자가 우르르 보자고 해서...그닥 내키지는 않았지만 봐주지 뭐 하고 봤답니다.
저 요즘 구사시의 강지환씨한테 한참 필 꽂혀 있었는데...영화 시작하고 몇분만에 또 주진모에게 뿅 갔다는 +_+;;;;
김아중은 하품 날 정도로 관심없었는데 노래도 참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데 단순히 잘한다기 보다는 매력 있더군요. 그녀에게도 급호감~~
보는내내 킥킥대다가 주진모 보고 숨이 턱턱 막히다가 김아중 보면서 감탄하다가...
별 기대없이 가볍게 보기엔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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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보고왔어요..
..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06-12-20 00:25:06
IP : 211.213.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6.12.20 1:24 AM (123.254.xxx.15)좀 전에 보고 왔네요. 사실 김아중 별로 안좋아라 했는데...
나름 재밌게 봤는데...참 제작비 적게 들인 영화네요.2. 전..
'06.12.20 10:38 AM (121.131.xxx.38)예전에 때려에 나오는 주진모에 필이 확 꽂혔었는데
넘 멋있어서 미녀는 괴로워도 주진모땜시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김아중이 그리 노래를 잘한다면서요?3. .
'06.12.21 7:38 PM (124.56.xxx.15)전 시사회가서 봤었어요. 김아중 저도 별로 관심없었는데 참 예쁘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제작비 적게 든거 아닌걸로 아는데요.. 콘서트씬에 돈좀 들인걸로 알아요.
정말 별 생각없이 갔다가 한참 웃고 나왔었지요. 조연들땜에 더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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