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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약.

겨울 조회수 : 719
작성일 : 2006-12-18 11:25:15
요즘 우울증 앓고 계시는분 많으시죠?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항 우울제 복용한지 2년이 넘었나봅니다...
중간에 약을 끊었는데 재발해서 다시 복용하고 있네요.ㅜㅜ
근데 며칠 전에 신문기사를 보니 모 대학교수와 모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천연물 소재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했다고
하더군요,부작용이 적은 연꽃의 씨앗으로 알려진 연밥(연자)으로부터
추출한 신약이라고 하니 우울증 환자의 한 사람으로써 반갑구요...
곧 시판이 되겠지요...기대해 봅니다.새로운 우울증 치료약을...
IP : 125.137.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06.12.18 11:32 AM (211.40.xxx.194)

    그거 먹음 효과 있나요? 전 겁나서...

    저처럼 경증이라면,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란 책이 도움 좀 되더군요..

  • 2. 겨울
    '06.12.18 11:36 AM (125.137.xxx.69)

    123님처럼 가벼운 우울증이라면 자신의 의지나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우울정도가 심하면 생활하기가 넘 힘들어요,약의 도움을 피할수가 없어요.

  • 3. 123
    '06.12.18 11:47 AM (211.40.xxx.194)

    요즘은 저도 경증인지 중증인지 잘 모르겠어요..괜찮다가 또 가라앉고 반복됩니다..저도 병원한번 갔는데 햇빛보고, 생각을 하지 말라던데..잘 안돼요 ㅠㅠ

  • 4. ,,,
    '06.12.18 12:39 PM (125.177.xxx.4)

    저도 약먹다 좀 덜해서 안먹는데 한번 시작하면 완치가 힘든가봐요

    아직도 사람 만나기 싫고 나가기 싫고 안좋은생각만 들거든요

    계속 먹기는 그렇고요 정말 생각이 많아 생기는 병같아서 안그러려고 하는데 힘들죠

  • 5. 연심정
    '06.12.18 1:01 PM (165.229.xxx.32)

    저두 기다리고 있어요.
    연근이라도 많이 먹으련 좋아지려나 에궁

  • 6. ...
    '06.12.18 4:05 PM (61.40.xxx.19)

    정말 50이 코앞에 보이니깐 어느때는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느껴요.
    이러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 가슴을 움켜쥐지요.
    전 약은 먹지않고 사는데, 가급적 생각을 안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더군요.
    그냥 욕심을 버리고, 물흐르는대로 살아보자구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그리고 제가 불교쪽에 관심이 있어서 염주를 돌리며 관세음보살을 외우는
    것도 큰 힘이 되요.
    우울증 40대 중반이 가장 위험한 나이인 것 같아요.

  • 7. 헉...
    '06.12.18 5:51 PM (218.146.xxx.105)

    저는 저만 우울증 있는줄 알았어요...혼자 고민 엄청 했었는데....연근이 우울증에 좋나요? 날씨 좋은날 광합성 좀 하고 연근 부지런히 먹어야겠네요...^^

  • 8. 조금
    '06.12.19 12:34 AM (220.75.xxx.143)

    달달한게 좋다네요. 예를들면 초코렛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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