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전쯤에 홈쇼핑으로 내리사랑보험을 방송했었습니다...
9900원으로 보험료도 저렴하고, 보장관계에서도 의료실비보장이라
맘에 들어서 해피콜받아 녹취하고 가입했었는데요..
오늘 이 보험믿고, 다른보험 혜약하며, 괜히 확인을 해보고싶은 맘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동*화재에 계약체결을 확인했더니, 글쎄 없다네요...--;;
몇번의 확인전화와, 알아본결과, 저랑상담한 직원의 전화를 받았는데,
제아이이름을 누락시켰나네요....@@
그러면서 그때의 그보험이 아닌 다른내용의 보험을 들라는 겁니다...
난 그때 그내용이 맘에들어 가입한거지, 지금의 바뀐내용은 싫다,
당신 실수이고, 그리고 녹취된내용도 그때의 상품으로 녹취된거니 그렇게 해달라했는데,
죄송하는 말만 하는데,,,,, 정말 안되는건가요?
참고로, 진단금보장이 수술비보장으로 바뀌었어요... 수술을 해야만 돈이 나온다는...@@$$
아니 제가 확인전화를 안해봤으면 어쩔뻔 했냐구요.....
괜히 엄한 보험만 해약했어요.. 그 책임은 또 어쩔건지......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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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재 보험관련해서요...
황당.. 조회수 : 277
작성일 : 2006-11-28 11:06:11
IP : 124.62.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녹취록
'06.11.28 11:57 AM (124.5.xxx.181)이 있다면 분명 동*화재 실수인데 안된다고 하는게 이상하네요.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해 보세요
분명 계약 위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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