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구입한거에 대해서 몇번이나 쪽지로 물어보길래
이제품은 어떻고 저떻고 어디서 구입하고 자세히 써서 몇번 보냈어요.
지가 아는것만 알면 끝인가봅니다..
물어볼땐 바로바로 쪽지질 하더니
제가 물어보니 쌩깝니다.
어이없네요..별일 아니지만. 황당해요..뭐 저런게 다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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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게 다있냐?
헉.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06-11-20 10:52:06
IP : 58.148.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06.11.20 10:55 AM (202.30.xxx.28)뭐 그런 말투가 다있죠?
쌩까다? 저런게?
서로 똑같아보이요2. 그런가보다 하세요
'06.11.20 10:57 AM (124.60.xxx.119)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으려니 하세요.
3. 계속보내시던지요
'06.11.20 10:58 AM (125.129.xxx.105)ㅜ.ㅜ
억울하시면 계속 쪽지를 보내세요4. 근데
'06.11.20 11:02 AM (123.254.xxx.15)생깝니다 가 무슨 뜻이래요?
정말 몰라서요...5. 정말
'06.11.20 11:03 AM (59.28.xxx.167)똑같아 보입니다.
상대를 꼭 나무라고 싶음 나부터 먼저 살피세요.6. 생깐다는 건
'06.11.20 11:06 AM (211.204.xxx.124)모른척 한다, 무시한다, 뭐 그런 뜻인데... 좋은 어감은 아니죠.
7. 생까다
'06.11.20 11:08 AM (221.150.xxx.79)무시하다 모른척하다 그런 뜻 입니다
흔히 문자 씹는다.. 같은 맥락인데...
고운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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