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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 도배 장판 할수 있을까요

이사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06-11-10 21:52:23
담달에 이사가는데 제 집팔고 잔금 받아 이사갈 집에 잔금주면서 이사하지요
근데 제가 갈 집 이 넘 험해서 도배 장판을 해야 하거든요
그 집주인은 새아파트 입주 인데 제가 이사가시면 그날 도배장판만하고 바로 뒷날 이사들어 가면서 잔금 주고
등기 하겠다 하니 절대 안된다 하네요
이사당일 도배 장판할려니 일이 넘 힘드네요
짐싸서 도배 할동안 이삿짐 기다리라고 할수도 없고 어쩌면 좋을까요
IP : 220.120.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합니다
    '06.11.10 10:16 PM (220.73.xxx.106)

    새로 이사하시는 집의 짐이 다 빠지고 난뒤
    바로 도배 장판 까시면 됩니다.
    물론 도배 장판후 당일날 바로 이삿짐 들어오셔야 하면
    실크벽지는 못하고 합지로 하시면 되구요.
    장판은 금방 깐답니다.
    이사짐센터에서는 대기료라는게 있구요.
    그게 시간당 계산이긴 한데, 사실, 이사짐차가 실어나르는 거리가 멀면
    그마저도 좀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어요.
    방부터 도배하시고 먼저 도배한 방부터 이사짐 들이시면 되구요.
    별 문제 없으니 이사짐 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요즘 다들 그렇게 합니다.

  • 2.
    '06.11.10 10:17 PM (220.73.xxx.106)

    도배는 신속히 이루어져야 하니 사람을 한사람쯤 더 쓰시면 됩니다.
    이삿짐 며칠 보관하시고 하는 것보담은 훨씬 경제적일거예요.

  • 3. .
    '06.11.10 11:06 PM (125.176.xxx.95)

    그렇게 해봤는데요, 정말 힘들어요.
    들어가는 집 짐 빠지자 마자 도배 인부 한명 더 사서 했구요.
    저희집은 천천히 짐싸서 좀 늦게 떠나는 걸로 하구요.

    근데, 좁은집(27평)에 합지 도배 하는데도 시간 꽤 걸리더라구요.
    장판 까는 건 잠깐인데, 도착 시간이 늦어서 한바탕 소동 있었구요.
    글구, 세심하게 살피질 못해서 나중에 좀 컴플레인 했었습니다.

    도배나 이사나 둘 다 엉망이었던 거 같아요.
    다시 하라면 절대로 안 할텐데, 돈을 며칠만 융통하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것만 아니면 정말......

  • 4. 저도
    '06.11.11 8:54 AM (221.138.xxx.109)

    다음주 지나고 이사하면서 도배,장판하거든요...
    사실 이것때문에 계속 맘이 안 편해요...
    한사람 더 써서 실크로 하는데...가능한 빨리 끝내달라고 했거든요...
    이삿짐은 계약할때 미리 말을 해놔서 도배대기라고 써 놓더라구요...
    계속 추워지고 날도 짧아지는데...정말 어쩌나 싶어요...

  • 5. 저는
    '06.11.11 9:03 AM (220.73.xxx.106)

    1년전 이사하는 당일에 도배하고 들어갔는데,
    별 어려움 없었거든요...- -;
    그리고 실크벽지는 당일 도배가 불가능하다고 도배집마다 그러던데...

  • 6. 실크벽지는
    '06.11.11 10:12 AM (125.182.xxx.100)

    일단 붙일때 합지처럽 바로 벽에 딱 붙이는게 아니고,,

    풀이 마르면서 벽지가 줄어들면서 벽에 완전히 딱 붙어요,,

    풀이 완전히 마르는동안은 ,, 창문도 열어놓지말라고 하구요 3~4일정도 창문도 열지말아야,,

    이쁘게 잘 마르고 붙는다고합니다.

    약간 느슨하게 붙여야하니까,,

    당일에 짐이 들어오면 이쁘게 마르기가 힘들죠

  • 7. 저희는...
    '06.11.11 12:52 PM (218.51.xxx.19)

    지난 주에 이사하면서 당일 도배 들어갔습니다. 잔금 치루기전엔 절대로 문안열어줄려하더군요. 자기넨 그 전에 이사갔음서..세상 인심이 그렇고, 어떤 면에선 그게 순서니..뭐라 할 수 없겠죠..허긴 저희 같은 경우엔 모든 배려 다 봐주고 집 빼주었는데요, 불만이더군요..잘해도 좋은 소리 못들을 바엔, 우리 이사온 집 전주인처럼 철두철미 실리적으로 사는 것도 나쁠게 없다 싶더군요..ㅎㅎ

    중요한 건 저희는 대출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집인테리어에 투자할 여유가 없었답니다. 또 집이 깨끗한 편이고 수리도 거의 된 집이라서요..도배만 하고 들어갔는데..일단 거실과 주방만 실크로 하고 방들은 합지로 했습니다. 도배사 한 명을 더 썼구요..방 3개에 마루 주방 이렇게 하는데 도배사 한 명 더 투입해서 121만원 줬습니다. 벽지는 엘쥐구요..제가 일하는 관계로 벽지 고를 시간도 없어서 알아서 깨끗하고 단정한 스탈로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주문한 건, 포인트 벽지는 하되, 요즘 유행하는 꽃무늬 포인트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지요..갠적으로 첨과 달리 요즘 하도 보이니 별로 여서요..그래서 아이보리 세로무늬 벽지를 다 바르고 포인트는 골드가 섞인 걸로 했습니다. 비슷한 색상이지만, 디자인과 골드가 들어가 약간 차이 나는 정도로요..제가 고르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잘 택해주셨더군요..ㅎㅎ
    근데 이사하면서 거실 벽지는 몇군데 찢겼습니다. 실크라 다 마르지않은 상태에서 이삿짐 옮기다보면 이런 사고가 생긴다고 합니다. 조심해야겠더군요..

    저흰 걍 시간이 맞춰져 고대로 진행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이사견적 내면서 대기료 물어보니 시간당 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중요한 건, 입주 청소를 못하고 들어간게 속상해요..7만원 더주면 입주청소 수준의 청소를 이사업체에서 해둔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7만원 안내나 더내나 차이가 없더군요..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전날 완전 입주청소 하는 것 아니라면 이런 짓은 다음 이사엔 안할 생각입니다..

    좌간, 속상한 일 없이 이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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