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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에서 한복대여 해보신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유니맘 조회수 : 647
작성일 : 2006-10-07 16:27:36
안입어 보고 대여하기는 좀 그래서요.
가까운데서 빌리려고 합니다.

혹시 화정/행신/일산에서 대여해보시고 괜찮다고 생각하신곳이 있는지요?
답변 부탁드려요
IP : 60.197.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정역
    '06.10.7 4:41 PM (210.121.xxx.240)

    화정버스터미널 2층에 한복 대여하는 곳이 있어요...입어보고 품이며 소매,치마길이까지 수선해주시던데요...가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그리고 고양경찰서 옆에 탑웨딩홀이라고 있잖아요 이건물에도 한복대여점이 있더라구요...터미널에 있는곳보다는 규모가 큰편인데 저는 터미널에 있는 대여점이 더 친절하고 꼼꼼히 신경써 주시는것 같았어요....가까우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 2. 유니맘
    '06.10.7 4:45 PM (60.197.xxx.167)

    네 답변 감사합니다.

  • 3. 강남역
    '06.10.7 5:41 PM (220.76.xxx.191)

    강남역 부근에서는 대여료 12만원-15만원 정도예요.
    참고하시라구요.

  • 4. 전요
    '06.10.7 7:12 PM (211.208.xxx.42)

    ....님 놀라실거 없어요.^^
    저도 특히 딸가진 선배 엄마들이나 친구들 고민을 여기저리서 여러번 얻어 듣고 내린 결론입니다.
    왕따 주도하는 그런 조건의 애 한테 한번 된통 걸려서 딸아이가 자다가 헛소리까지 하는등 너무 당했던 제 친구는 그 아이를 거의 정신 분석까지 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 애가 그럴까하고요.ㅋㅋㅋ

    큰 언니 오빠가 있어서 주워들은 것도 많고 또래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하다고 착각하고,
    하지만 가정에서는 부모의 모든 관심(공부나 뭐 이런건 다 큰애가 시급한 문제라)은 언니 오빠들이 우선이라 내적으로 불만이고,
    또 집에서는 가장 어리고 귀엽다고 오냐오냐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애 취급받는,
    거기다가 타고난 욕심까지 시너지 효과로.
    걔들이 집밖에서 친구들 조정하면서 대장노릇 안한다면 그게 더 이상할거라는,,,
    제 친구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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