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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조회수 : 3,650
작성일 : 2006-09-26 20:51:25
저도 여기에 중독이지만 예전에 살돋기에서 말이 많았던 분 다시 왔네요...아이디는 본명으로
(뭐 다시 못 올것은 없지만) 그러나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IP : 220.76.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주희
    '06.9.26 8:52 PM (218.52.xxx.116)

    누군지 궁금하다는...^^

  • 2. 저두,,
    '06.9.26 8:53 PM (211.210.xxx.61)

    궁금합니다...??

  • 3. ...
    '06.9.26 8:59 PM (220.77.xxx.143)

    살돋의 ㄱㅎㅇ님 말씀하시나요?

  • 4. ㄱㅈㅁ
    '06.9.26 9:04 PM (221.165.xxx.14)

    씨 인가요?

    광고 엄청하고 그만좀 하라고 하니 댓글단 이 모두에게 쪽지 보내 협박하고 끝까지 광고아니라고 박박우긴 그 철면피?

    징하네요...

  • 5. 궁금
    '06.9.26 9:13 PM (210.206.xxx.39)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6. ^^
    '06.9.26 9:14 PM (218.158.xxx.137)

    예전 ㅋㅌ님 말씀하시는거죠
    사진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 7. gg
    '06.9.26 9:41 PM (211.207.xxx.14)

    저도 살돋에 그릇 사진 올려놓은 ㄱㅎㅇ님 보는순간
    ㅋㅌ 님이시네? 그랬네요.
    뭐 그게 낙인신가 보네요

  • 8. 살돋의 그분이
    '06.9.26 9:57 PM (125.133.xxx.105)

    하하. 저 그릇이 멍게비빔밥과 잘 어울렸나봐요.
    예전에도 올라왔던 그릇인데... 그 때는 재떨이 같다는 반응도 있었거든요. ㅋㅋㅋ

  • 9. 제 생각도
    '06.9.26 9:59 PM (58.120.xxx.177)

    남한테 뭐라한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취향일뿐인데
    지난일까지 들춰내서 뭐라하는건 좀..

  • 10. 참나..
    '06.9.26 10:22 PM (221.159.xxx.5)

    윗분들 진짜 어이없네요...
    자격지심인가요? 뭔가요??
    도대체 무슨 상관들인지,,
    키티의 요리교실이라고 하는 것,, 인스턴트 재료로 만드는 것 모두 그 분 취향아닙니까?
    그때도 진짜 어이없었는데..
    금자씨 대사가 생각나네요..

  • 11. 서로존중
    '06.9.26 11:02 PM (211.53.xxx.10)

    그러게요.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오든 누가 가든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곳이 아닌가요?
    남한테 해코지 한것도 아니고 웬만하면 우리 느긋하고 편안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키티님도 그런 말들에 상처 받지 마시고 의연하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생각은 아니니까요.

  • 12. 권희열
    '06.9.26 11:25 PM (220.122.xxx.7)

    댓글 잘 읽었답니다
    저번에 이곳에 요리올린것들이 이렇게 논란 대상이 될줄 몰랐네요
    별루 유명하지두 않는 저로써 조금은 당황한것은 사실입니다
    먼저 저번에 요리를 올리면서 개인홈피링크를 건것에 대해서 어떤분은 개인홈피 방문자수를올리려구
    그런것이니 오해아닌오해를 하는데 저말구 다른분도 개인홈피링크 거시는분 많이 보았답니다
    링크를 걸어서 그쪽에 관심이 있는분은 방문해두 나쁘지 않다구 생각했답니다
    참고로 이제 글올릴때 링크는 걸지않겠습니다
    그리구 키티네요리교실 이라는 제목은 말그대로 그냥 저의홈피제목입니다
    유치하니 , 별것두아닌데 요리교실이라니 , 다 좋습니다 그런말 그야말로 저의 아주 개인적인생각이니
    그냥 넘어가주세요 ... 인스턴트재료로 요리를 만든다구하셨는데 요리올린것은 저의 일부분 생활이지
    저 누구보다 더 건강심려하는자 입니다 ... 이글보구 또 비웃을지 모르지만 여기에 올리는것이 저의
    일부분이지 모든것은 아니라는것을 말하고싶네요 ... 더이상 저에 대해서 논쟁하시려면 저의 실명을
    밝혀서 올리시지요 ... 근다구 원글님이 저를 겨냥해 말씀하셨든 아니든 충고 고맙게생각해요
    모두들 좋은 시간 되세요 ^^

  • 13. 짝짝짝
    '06.9.26 11:33 PM (211.210.xxx.206)

    키티님 말씀 조목조목 옳아요.
    몇몇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매우 까칠하게 구는군요.

    사실 키티님 취향이랑 저랑은 전혀 맞질 않지만^^;;;
    저렇게 익명뒤에 숨어서 잘난 화살을 쏘아대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불가네요.

  • 14. 잉?
    '06.9.26 11:39 PM (58.142.xxx.179)

    누가 누군지 아무 것도 모르겠지만 남을 비방하는 것은 나쁜 행동입니다. 자기 자식이 엄마가 남 비방하고 다니는 것 알면 어떨까요.

  • 15. 초등학생
    '06.9.26 11:47 PM (221.159.xxx.5)

    같다는.....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헐뜯고...비방하고.흉보고......

  • 16. ...
    '06.9.27 12:55 AM (58.226.xxx.203)

    저도 기억나죠.. 근데 권희열님은 남들 칭찬에 인색하고, 지적엔 발끈했던 기억나요.. 뭐 오랜동안 82에 안들어 오셨으니 좀 변한 모습 기대해볼께요

  • 17. ,
    '06.9.27 12:55 AM (61.82.xxx.182)

    여기서 원래 활동 오래하고, 많이올리고하다보면 , 다른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색안경을쓰기도하고,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하는거같아요, 그래서들 한아이디 가지고 오래 사용안하는거같구요,
    키티님 처럼, 순수하게 다 보여주시는분만 손해군요, 별것들 가지고 그래요,
    다 거기서 거기들인데, 다른안목 다른이견으로 , 이런사람 저런사람, 장터물건등 너무많은
    이야기가 이곳엔 있는거같아요,

  • 18. ~~
    '06.9.27 12:58 AM (219.248.xxx.41)

    글쎄요,,,이 사이트에선 아니였지만 냉동만두 보여주며 본인이 빚은것처럼 찍어올린것도 생각나는데, 웬 순수?

  • 19. 오..
    '06.9.27 1:34 AM (24.80.xxx.152)

    여기도 마음에 안들면 왕따분위기 조성하는 곳인가요...

  • 20. 재수
    '06.9.27 10:57 AM (222.107.xxx.220)

    별일이네요
    돌아오셔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용으로 답글달았다가
    천사표니 어쩌니 답글 단 사람들까지 욕먹을까봐 말았습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잘 돌아오셨구요,
    별 시덥잖은 사람들은 무시하시고
    혹 나쁜 쪽지를 받으시게 되면
    바로 공개해주세요

  • 21. 이궁
    '06.9.27 11:33 AM (125.129.xxx.105)

    진짜 요즘 왕따가 문젠데
    그 주범이 주부들이란거...알아주세요
    왜 한사람 가지고 이리들 말들이 많은지원..
    82는 정말 말 많다

  • 22. 유치하면
    '06.9.27 12:55 PM (61.104.xxx.26)

    어떻구 자기들 보다 수준 낮으면 어떻습니까?
    그건 정말 왕따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말 나쁜 짓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 곳을 세금없는 장사터로 생각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나 콕콕 직어내서 문제화 시켜주세요.
    그러면 또 시끄럽네 어쩌네하면서...

    내 수준이 이렇게 높고 우아한데
    나보다 못한 사람이 올리는 사진 클릭한것이..너무나도 분하나요?
    자식 기르는 사람들이 맘 그렇게 쓰면 어째요..

    선과악을 정확히 구분하는 현명한 엄마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23. 여기는
    '06.9.27 3:47 PM (218.235.xxx.109)

    참 말이 많은 곳 이네요..다른사람에 대해서 너무나 함부로 판단하고,평가하고...
    자기맘에 안들면 가차없이 칼자루를 휘두르고..상처주구...
    누구라도 사람에게 함부로 할 자격은 없는거 아닌지요.

    아이들은 우리의 뒷모습을 보면서 큰다고 해요...부끄럽지 않은 엄마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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