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나, 많이 버시는 분들 비하면. 정말 적은 돈.
인터넷뱅킹에 들어가봤는데, 들어와있네요
더운날 고생하는 남편이 아른거리기도 하고,
한편으론 돈 많이 버는 사람들.. 부럽기도하구요
가끔 전. 남편 정년까지 다닐수 없으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이랍니다.
아직 나이 많진 않지만요..
직장의 불안 공무원들 뺴고 다들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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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부부.. 오늘은. 월급날.
오늘은..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06-08-25 14:07:58
IP : 59.8.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요..
'06.8.25 2:14 PM (211.41.xxx.254)죄다 좋은 아이템 없나 궁리하며 산답니다...
나가서 자기일 하고 싶다고..그런데 그게 또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2. 맞벌이
'06.8.25 2:24 PM (210.95.xxx.198)맞벌이도 실속없어요
금년은 쌍춘년이라고 유난히 경조사비도 많이 드는군요..한여름에도 결혼을 하고..
7월에 제가 쓴 경조비만 12만원 입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들고)
같이 일하는 남자 직원 결혼.. 직원 아버님 칠순잔치.. 직원 아이가 수술하여 모금.. 등등
언제 짤릴지 걱정이나 안하면 좋겠어요3. 맞벌 2
'06.8.25 4:13 PM (221.151.xxx.54)윗님은 12만원밖에..부럽습니다. 25만원 정도 들었어요 벌써..
곧 또 줄줄이 있고..맞벌이 돈 많이 벌겠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나요..힘은 힘대로 들고요4. 맞벌3
'06.8.25 4:24 PM (210.205.xxx.195)맞아요... 경조사때 금액 남들할때처럼 3만원정도 하면 뒤에서 둘이 버는데 인색하다는 소리나 듣죠...뭐.
5. ..
'06.8.25 4:51 PM (210.118.xxx.2)요즘은 5만원도 ....욕먹는 분위기.
좋은곳에서 하면..사실 밥값이 만만치 않아서요.6. 애둘 맞벌이맘
'06.8.25 4:54 PM (220.75.xxx.75)둘째맡기는 비용 90만원, 큰아이 유치원비 50만원
애둘 키우는 비용만 140만원이예요.
아이가 어리니 둘이 벌어도 남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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