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남자친구가 b형 간염보균자라구 글을 남겼는데.. 그 이후에 b형간염에 관한 글들이 좀 올라온듯해요. (전에도 있었는데 지금 제 눈에 띈건지도^^)
예전 글들 검색해서 봤구.. 간호사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그 친구말로는 비활동성이면 과로하지않구 관리하면 아무 이상없다며..
하지만 평생 관리해야하구.. 정기검지 받아야하구.. 또 무리하거나 등등 .. 아무래도 건강한 사람보다는 신경을 써야하니까..활동성이될까 조마조마해야하구.. 아이에게도 그렇고... 그러면서 좀 걸리지않냐는거예요. (혹시 이말이 상처가 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이 오빠와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지는 모르지만...
음.. 제가 워낙 건강한 편이고.. 집안에서도 아픈사람이 없어서인지..
아픈거 싱경쓰는게 어떤건지 몰라요..
주변말로는 전 정말 부모잘만나서( 그렇다구 저희 집이 부자라는 말이 아녜요. ) 고생없이 자란다고..
행복한것만 안다고.. 또 막내다보니 좋은것만 이쁜것만..
아~ 물론 저희 엄마가 아빠와의 사이에서 많이 저 몰래 고생하시겠죠.. 경제적인거나...
암튼 그 오빠와의 관계 .
전 그만두고싶지 않네요. 어린생각일진 모르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그냥 이쁜 사랑하고싶어요.
오늘 드디어 세미나 끝난데요^^. 그래서 일찍퇴근(ㅋㅋ 그래두 7시~) 하구 만나기로했어요.
세미나 잘 끝내면 제가 상줄테니까 상으로 받고싶은거 생각해놓으라했는데~~
어제 통화하면서 물어보니까 낼 만나서 말해준데요.
4일만에 만나는거라서 벌써부터 두근..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수국 조회수 : 686
작성일 : 2006-08-10 12:29:11
IP : 221.147.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담
'06.8.10 12:33 PM (61.102.xxx.111)혼자만 생각마시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같이 풀어가세요
글고 연애후기 종종 올려주세요^^2. 윗님 말씀에
'06.8.10 12:46 PM (211.169.xxx.138)백만표 !
나중에 어느날 82 에서 언니들이 했던 말들이 떠오르는 불상사가 없기를,
아름다운 사랑 되세요.3. 괜찮은데...
'06.8.10 12:57 PM (61.83.xxx.52)활동성 간염도 아닌데..
그런 걸로 헤어진다는 건 조금...
우리 나라에 간염 보균자 많아요. 술 담배 조심하고 평소 건강에 신경만 조금 쓴다면
별 문제 없을거에요^^
예쁜 사랑 키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