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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에서 정자

사랑과야망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06-07-25 12:57:01
꼭 내모습을 보는듯하네요...

현실에 만족못하고 화상의 미래를 희망하는 ...  요즘 내가 이혼을 꿈꾸는데...

진짜로 이혼한다면 정자꼴 나지 않을까..  울면서 후외하고 남편에게 매달리는...

그 드라마 잠깐보면서  부끄러웠습니다.  내모습이...
IP : 220.88.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25 1:11 PM (218.238.xxx.14)

    딴소리지만...
    저희 남편이 저보고 정자같답니다..
    땍땍거리고 이쁘게 말 안하고...무섭다고...--+

  • 2. 정자
    '06.7.25 1:14 PM (218.234.xxx.162)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현실에 만족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죠. 다른여자를 그리워하며 자기를 내치는 남편과 살면서 어떻게 만족할수 있었겠어요.
    처음부터 정자가 그렇게 퉁명하고 그런성격 아니였는데 진짜 인생이 불쌍해요

  • 3. ..
    '06.7.25 1:19 PM (59.13.xxx.202)

    정자 개인적인 인품이 불량한게 아니라
    그런 남편과 살면서 그렇게 안될 여자 없을듯..
    태수 정말 나빠요..
    사랑과 야망에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인듯 해요..

  • 4. 그러게
    '06.7.25 1:21 PM (124.254.xxx.139)

    자기 죽어도 싫다는 남자한테 죽자살자 매달려서 결혼한것부터가
    불행의 시작이죠..
    여자는 정말 자기를 사랑하는 여자 만나야 행복한가봐요

    그치만 태수도 아이를 만들었으니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잘못은 있지요

  • 5. ..
    '06.7.25 1:24 PM (218.159.xxx.91)

    전 이전에 같은 과 형이 저 보고 정자 같답니다. 졸업 후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저에게
    연락이와 퇴근후 만나 저녁먹고 차마시고 했는데..저도 호감은 있었지만 매달린 적은 없었는데
    느닷없이 그러더군요. 괜히 드라마 보고 지 혼자 착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20년이 지난 요즘 사랑과
    야망의 정자 하면 그 때 생각이 나서 쓴웃음 짓습니다....^^

  • 6. 사랑하지
    '06.7.25 5:23 PM (125.181.xxx.221)

    않아도 섹스는 가능하니까요..
    사랑하는 사이에서만 임신이 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만
    아이는 정자와 난자가 있는 성인 남녀면..
    생기는 것이거든요.

    솔직히..내가 남자라도 나 좋다고 죽자 사자 쫒아다니면서..
    내가 술마시고 혼미한 틈을 타서..옷벗고 달려들면
    젊은 혈기에..섹스 하겠네요..
    때마침 아이가 생겨주시면
    그걸로 남자 발목 물고 늘어지고..

    이러는게 추한거죠..
    몸을 잡은걸..마음을 잡은걸로 착각하면서..
    언젠가는 날 사랑해주겠지..하는 믿음으로..
    집착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멀리 달아나게 돼 있는거 아니겠어요??

    나 싫다고 가는놈 잡지말고.. 좋다고 오는놈이라도 가려받아야 내 인생 평탄해집니다.

  • 7. 정자는
    '06.7.25 6:09 PM (210.113.xxx.15)

    사실 피해자죠.
    과수원댁한테 잘해주는 남편을 보면 눈이 뒤집히고도 남아요.
    시어머니 독하고, 남편이 냉대하면 잘뛰쳐나온거죠.

  • 8. 제가 정자
    '06.7.25 7:28 PM (211.41.xxx.109)

    라도 그렇게 해대겠어요. 과수원 그 x 한테..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
    지금도 그렇지만 수경이가 나중에 과수원 속을 박박 긁어놓죠. 예전에 드라마 볼때는 수경이 캐릭이 참 못되보이고 4가지가 없다고 느꼈었는데 지금보니 그게 아니네요. 옳은말만 골라서 하네요.
    우리엄마는 더 고생했다느니, 우리엄마는 더 힘들었다느니...
    내 남편이 태수였다면 과수원 확 고소했을거에요.
    가정파탄 뭐 그런걸루다가...
    게다가 양육권도 안줘, 친권 자기가 틀어쥐고 있으면서 너는 권리 없으니 돈먹고 떨어져라 하며 돈쥐어주는걸로 땡..으..그런 인간을 가만 놔두면 안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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