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TV 수리비용 20만원이래요~~!!
퇴근하고 저녁에 가서 키니까~
소리만 나고 화면은 안 켜지는 거예요~
삼성 AS불렀더니 뒤에 뭐가 나갔다고 하면서~
뭘~? 교체해야 한데요~
어제 와서는 보고만 갔어요~
교체품을 신청하면 월요일쯤 와서 고쳐줄수 있다고 하네요~
비용은 20만원이 쫌 넘는다네요~
깜딱놀랐습니다~
TV도 고장나는거에 대해 놀랐는데~
수리비가 20만원이 뭡니까~!!
아직 채 2년도 안쓴 TV예요~
2004년 9월에 산건데~~~
황당~
울 직장 직원들 "TV도 고장이 나는구나...." 하고 말하네요~
휴가비 빼서 TV고처야 하나봐요~~~~
남푠이 해외 출장중이라 어떻게 결정도 못하고...
그냥 아침에 출근했는데 넘 속상해서~
우울한 맘 표현합니당~~
날씨도 꿀꿀...
내 맘도 꿀꿀 이예요~~~
1. 저희두
'06.7.14 8:16 AM (211.211.xxx.24)프로젝션 TV인가요> 저는 그거산지 이년도 안된었는데 2-3년에 한번씩 무언가를 교환하면서 써야학더라구요. 화면이 너무 어둡게 컬러도 이상해서 as전화했더니 그래요. 이십몇만원인가를 주고 고쳤는데 별로 고친거 같지도 않구요. 이것을 2-3년마다 주기작으로 해야한다니 정말 짜증나요..
2. 슬퍼요~~~
'06.7.14 8:17 AM (61.78.xxx.31)아 그렇군요~
어제 기사분도 그러더라구요~
돈 들여서 고치면 앞으로 안 고쳐도 되냐고 하니까~
2~3년 마다 고쳐야 한다구~
넘 한거 아닌가요~!!
으~~앙~~~~~!!!3. 이렇게~
'06.7.14 8:47 AM (125.186.xxx.58)한번 해 보세요.^^
저는요~
TV as를 토요일에 하게 되었어요.
마침 돈 찾아 놓은 것이 많지 않아 카드로 결제한다고 했더니 무상수리로 처리하더라구요.
1년 후 다시 as 받을 일이 생겼는데 이번에도 수리비가 20만원 정도~
시험 삼아 카드결제 한다고 했더니 이번에도 무상수리.....
이건 아니다 싶어 본사 as 담당부서인가에 문의를 했죠.
혹시 기사님이 장난치나 하는 의혹이 있었는데 그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어찌된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답변은 무상으로 수리했으니 잘 된것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줘야될 것은 주고 무상으로 받을수 있는 것은 혜택을 받고해야지 이건 모르면 당하는(?)입장이
되는 것도 싫고 매번 수리 할때마다 카드결제 한다면서 신경전 하는 것도 싫거든요.
님도~
저 처럼 카드결제 한다고 해보세요.
무상수리가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한번은 정말 현금이 없어서, 한번은
시험삼아 해 보았는데 통하더라구요.4. 새로 구입
'06.7.14 8:49 AM (124.59.xxx.77)고치는 값이 넘 비싸군요. 하나 사세요.
아니면 이 기회에 아예 없애버리시든지....5. ..
'06.7.14 10:18 AM (222.101.xxx.234)저랑, 제 친구랑 똑같이 경험했어요.
우선 A/S센타에 전화해서 팀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고가의 TV가 2년도 안되서 고장나는게 말이나 되느냐... 하면서...
둘 다 무상으로 고쳤습니다.
삼성 직원도 인정하더라구요. 부속이 잘 고장난다고..
괜히 샀어요. 저희두..6. 습해서..
'06.7.14 10:30 AM (218.148.xxx.232)습해서 그래요..
tv 화면이 흐릿하거나 안 나올때.
작년 여름에 고치려는데 십만원이 훌쩍 넘길래
울 신랑이 뜯고 고치는거 좋아해서 부품만 사려고 했다가
한바탕 싸운적도 있습니다.부품은 따로 안 판다고........................
몇일전부터 또 화면이 흐릿합니다.
보일러 틀고 습기를 좀 잡아 주니 정상이 되네요..
삼성꺼...진짜..이젠 싫습니다.7. 프로젝션
'06.7.14 10:49 AM (221.150.xxx.108)TV는 그래서 살때 얘기를 미리 해준다던데요.
정기적으로 비용이 든다고......8. 지펠
'06.7.14 11:16 AM (211.192.xxx.177)삼성 as꽝입니다.
냉장고 고장났다고 하는데 이틀후에 보냅니다.
기사들 친절하게 백날 교육시켜봤자 빨리빨리 대응 못하면 백날 친절해봤자지요.
삼성 고장도 정말 잦아요.
티비,냉냉고 세탁기, 청소기모두 3년이내 고장..앞으로 절대 삼성은 안살꺼예요.9. 어머나
'06.7.14 1:50 PM (125.129.xxx.146)어쩜 저하고 같은경우를....
저도 갑자기 화면이 푸옅게 안개낀것처럼 나오더니
돌아오다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리고선 색이 점점 이상하다니 완전히 님처럼 소리만 나오고 먹통이요
파브전용 기사님이 오셔서 4시간 정도 손봐주셨어요
다행히 전 큰 부속없이 작은건 부과도 안해주셔서
6만 9천500원에 고쳤죠?
큰 부속 갈려면 돈 많이 든다네요
저도 이젠 삼성안쓸라고요
너무 질려서요 냉장고도 그렇고 티비도 그렇고
몇년도 안되어서 잔고장나니까 그 회사꺼 사기 싫어지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2240 | 큰 올케 선물 4 | 기분파 | 2006/07/14 | 660 |
72239 | 너무 친한사람한테 올인하는 아는 여자에 대해 2 | dj | 2006/07/14 | 1,132 |
72238 | FTA가 나랑 무슨상관인데 ? 12 | .... | 2006/07/14 | 947 |
72237 | 일마치고 오니 거실이 물바다..=.=; 언제 아침되나요? 4 | 어이쿠~ | 2006/07/14 | 1,204 |
72236 | 초파리땜에... 6 | 초파리 | 2006/07/14 | 801 |
72235 | 어금니 하는데 그렇게 비싼가요? 6 | 외국에서 | 2006/07/14 | 637 |
72234 |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 20 | 헤어졌어요 | 2006/07/14 | 2,068 |
72233 | 태반주사 맞아본분 계신가요 6 | 혹시 | 2006/07/14 | 704 |
72232 | '이브*리"에서 산 요커버가 너덜너덜 2 | 속상맘 | 2006/07/14 | 317 |
72231 | -- | 제습기 | 2006/07/14 | 218 |
72230 | 임신중에 대상포진 걸렸어요.. 8 | 시스터 | 2006/07/14 | 952 |
72229 | 코스트코 상품권 구해요~~~~ 4 | 대전댁 | 2006/07/14 | 349 |
72228 | 임신 중인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5 | 임산부 | 2006/07/14 | 464 |
72227 | 집을 사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네요. 2 | 머리아퍼 | 2006/07/14 | 912 |
72226 | 된장항아리에 하얗게 곰팡이가 피고 벌레가 있으면 몽땅버려야하나요? 6 | 된장 | 2006/07/14 | 734 |
72225 | 튼튼 영어 어때요? 2 | 튼튼영어 | 2006/07/14 | 668 |
72224 | 왼쪽 아랫배가 당기듯이 아파요. 1 | 괜한걱정? | 2006/07/14 | 360 |
72223 | 비행기 타면서 정말 황당.. 9 | ... | 2006/07/14 | 1,841 |
72222 | 휴가계획을 잡았는데 | 휴가 | 2006/07/13 | 219 |
72221 | 저도 선생님 선물고민 3 | 학부형 | 2006/07/13 | 628 |
72220 | 에어컨 제습기능으로 제습이 되나요 6 | 에어컨 | 2006/07/13 | 1,525 |
72219 | 정말 열효자보다 악처가 나은걸까요? 1 | 정말로..... | 2006/07/13 | 837 |
72218 | 부모님과의 여행 5 | 행복맘 | 2006/07/13 | 467 |
72217 | 대문 사진 때문에..^^; | 치킨과맥주 | 2006/07/13 | 479 |
72216 | 손바닥으로 핸들돌리기 11 | ㅋㅋㅋ | 2006/07/13 | 1,070 |
72215 | TV에서 펑펑 소리가나는데... 5 | ㅠ.ㅠ | 2006/07/13 | 777 |
72214 | 사라지고 싶다 3 | 도망 | 2006/07/13 | 913 |
72213 | 한미FTA 찬성 집회 참가자에 현금 살포 현장 포착 2 | 꼭보세요 | 2006/07/13 | 465 |
72212 | 요즘 박진희랑 심혜진나오는 드라마 5 | 박진희 | 2006/07/13 | 1,442 |
72211 | 제가 교사라면 | 교사라면 | 2006/07/13 | 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