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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씨 뇌종양

정말이었네요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06-07-10 23:30:03
저번에 여기 어떤 분이 올렸다가 막 혼나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방금 연합뉴스로 올라왔습니다.
뇌종양이라 수술한다고요..

나이도 어리고 정말 열심히 사는 스타일인것 같은데...에휴...

부디 수술 잘 되서 더 씩씩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IP : 222.239.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탈렌트
    '06.7.10 11:35 PM (221.162.xxx.225)

    조그만 이의정 말인가요? 어쩜 좋아요 코믹한연기도 잘하고
    예전에 시트콤 그거뭐죠 아 좋은 결과있길빌어요

  • 2. 어쩐지
    '06.7.10 11:38 PM (218.52.xxx.9)

    연예가 중계에서 병원갔는데 아무도 이렇다 하는 말을 안하고 완전 봉쇄 분위기라
    이거 심각한가보다 하고 걱정이 들더라구요
    좋은 결과 있어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 3. ...
    '06.7.11 12:24 AM (211.219.xxx.221)

    저도 요새 이상하게 머리가 막 아픈데...
    검사하려면 돈 많이들죠??

  • 4. 수술
    '06.7.11 12:49 AM (210.0.xxx.192)

    스트레스에 의한 거 같다고 수술하면 치료가 되나봐요
    악성 종양은 수술도 못한다고 하던데

  • 5. 아니라는데요
    '06.7.11 11:12 AM (58.238.xxx.65)

    태풍 오기 전에 산책 나가려고 하는데 웬 뇌종양이래요?”

    병원에 입원 중인 탤런트 이의정의 항간에 떠돌고 있는 뇌종양 및 이로 인한 수술설을 부인했다.

    이의정은 11일 오전 뉴스엔과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의사로부터 어떤 얘기도 듣지 못했다. 검사 결과도 내일(12일) 나온다”고 밝혔다.

    이의정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원주에서 TV용 영화 ‘사파리’ 촬영 중 두통으로 쓰러졌으며 현재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현재 이의정의 상태에 대해 뇌종양이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주변 얘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의정은 특유의 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지금 태풍이 오기 전에 산책을 나가려고 하는 중이다. 두통도 많이 가라앉았고 괜찮은 것 같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아무 준비도 안하고 있는데 내일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무슨 소리냐”고 뇌종양 수술설을 일축했다.

  • 6. 아니
    '06.7.11 2:14 PM (125.129.xxx.146)

    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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