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피스텔에 밥시켜 먹고 복도에 죽 너질러 놓은XXX들 이야기 있었죠?
리플 다신 어떤 분이
인쇄해서
엘리베이터에 붙여 봐라 했었던 글을 보고 그대로 해 봤어요.
그 글들을 -인쇄하니 2장씩 되더군요.-
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4개에 (007작전 방불케 하는 cctv에 안 찍히게 변장하고는 경비 아저씨 몰래 )새벽3시에 붙였드랬습니다.
바로 다음날 1장씩 뜯겨 나갔드만요.
아마 찔리는 여러 girl 들과 guy들의 소행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하여
오늘
계속 넌 떠들어라 난 그냥 내 놓는다 하는
어떤 깍두기가 (그집에 가끔 '나가요 girl'도 같이 있는거 같아요)
나름 시킨 밥 포장랩 을 버리지 않고
다시 덮고 반찬은 비닐로 덮어서 복도 내 놨더군요.
^ ㅡ ^
익게판 승리입니다.
주로 '깍두기 '나
'나가요 .girl' 들이 밥시켜 먹고 그런짓 한다더라 라는 글 보고는
....
난 깍두기가 아니라니까요. 이럼서
개과천선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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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 '깍두기'와 '나가요 girl'들의 그 이후~
오피스걸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06-07-10 21:27:26
IP : 222.236.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ㅋ ㅋ
'06.7.10 9:31 PM (211.179.xxx.117)잘하셨네요.
2. ㅎㅎ
'06.7.10 10:45 PM (59.27.xxx.94)갑자기 원글에 붙은 댓글들이 궁금해지네요^^
3. 퍼오는
'06.7.11 2:09 PM (211.214.xxx.253)센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sn=off&...4. ^^
'06.7.11 5:03 PM (211.252.xxx.91)답글들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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