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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까지 마이쮸에 중독...

마이쮸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06-07-10 00:31:57
마이쮸를 우연찮케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네 줄 샀다가 방금 저도 모른새 한번에 다 먹어 치워 버렸습니다.딸기맛,요구르트맛 각 두 줄씩.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는게 쫄낏쫄낏 씹는 느낌도 좋코 새콤하니 맛있네~그럼서요.

근데 지금요...속이 애매하게 베베 꼬입니다.
더부룩하니 소화도 안되는 느낌이고...
이젠 안 먹어야지...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애들 먹는 마이쮸 함 뺏어 드시곤 이런적 있으셨는지요?
IP : 59.28.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10 12:47 AM (218.149.xxx.8)

    마이쥬가 별로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저도 아들이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비슷한거 약국에서 사준답니다.
    휴. 약국거나 마트꺼나 비슷할거 같은데..

    혹시나 더 좋지 않을까 하구요. 근데 너무 비싸요. 약국꺼는

  • 2. ..
    '06.7.10 2:21 AM (221.157.xxx.205)

    저도 울아들이 산 마이쮸 ..제가 다 먹어치운적 종종 있어요..^^

  • 3. 저도...
    '06.7.10 10:15 AM (220.73.xxx.99)

    마이쮸도 맛나구요..
    츄렛 이라고 마이쮸 종류로....레몬맛이 있는데 넘 맛나요~~~

  • 4. 저도
    '06.7.10 11:01 AM (211.183.xxx.78)

    가끔 기분전환삼아 먹습니다..

    백화점에서 파는 하이쥬가 부드럽고 더 맛있어요..

    근데 이가 안좋아져서 자주 못먹어요^^

  • 5. 허..
    '06.7.10 11:07 AM (221.159.xxx.238)

    한때 전 츄렛에 필이 꽃혀 박스채 사놓고 먹어치우는 만행(!!)을 저지른적이 있답니다..
    밥 먹고 나면 츄렛으로 입가심, 심심하면 츄렛 씹기...
    전 청포도맛을 좋아했는데요, 새콤하고 달콤한게 입맛 당기는게 아주.......-.-;;;
    근데 넘 달달하다보니 어느때부터인가 안먹히더라구요..
    지금은 줘도 안먹어요... 넘 달구 시구..........허, 늙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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