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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 좀 볼께요 ( 부제 : 문득 뾰족한 댓글 달고싶을 때 )

반은농담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06-07-06 10:32:23
- 코스트코에서 파는 00가전 모델넘버가 뭔가요? (어느 지점인지 우째 아노. 전화해서 물어보면 더 빠르고 정확하지요.)

- 00 사면 잘 활용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제일 잘 알죠)

- 00 전기요금 얼마나 나오나요? (제품정보 찾아보세요. 누진세때문에 같은 양 써도 요금은 집마다 다 다르구)

- 요번에 어디 가는데 뭐 사올까요? (뭐 사오라고 하면 필요없어도 사오려구요?)

- 휘*러 좋나요? (질문은 딱 한 줄. "그래, 좋다"라고 딱 한 줄 답 달고 싶었음)


더구나 이런 질문들이 질문게시판이 아닌 곳에서도 종종 발견되는군요
하지만 뾰족한 댓글 안달고 넘어갔어요, 착하죠? ㅋㅋ
당연, 저런 댓글 달면 안되는거지만
좀 과장해서 한 번 써봤어요
82엔 저와 달리 친절한 분들이 훨씬 많다는거 압니다
IP : 202.30.xxx.2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06.7.6 10:35 AM (218.234.xxx.162)

    저 며칠전에 제주도 가는데 선물로 뭐사올까요 물어봤었는데
    답변들이 한라봉이 좋다 하여 그거 사오려고 생각했는데...
    흉보셨겠네요?

  • 2. 좀 뾰족..
    '06.7.6 10:36 AM (203.238.xxx.242)

    하지만 이런 글 올리시는 시간에...정성어린 답글 한 줄 달아주시는 건 어떤가요? 1분이면 될텐데요...^^
    이렇게 생각하면 올릴 수 있는 글이 뭐가 있을까요? 다 사는 모습 .생각은 각각인데요

  • 3. ^^;
    '06.7.6 10:39 AM (210.92.xxx.97)

    그래도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질문들 계속 올라오는거 보면 기분 좋지는 않아요 ^^;
    전화야 번거로울 수 있지만
    게시판에 검색만 해도 답변이 있을 질문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장터 이용하기 위해 점수 채우려는 거 같기도 하고 ^^

  • 4. ㅋㅋ
    '06.7.6 10:40 AM (211.33.xxx.43)

    근데 본인이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다른 사람의 조언 정도는 들어볼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특히 어느 분야건 경험자의 조언은 정말 큰 힘이 되더라구요.

  • 5. 나도 ㅋㅋ
    '06.7.6 10:45 AM (211.194.xxx.214)

    솔직히 넘 성의없는 질문(?) 올리시는 분들 좀 그래요~~
    검색 한번 해 봤어도 이런 질문 안올릴텐데 하는 질문들요..바로 어제 올라왔던 질문 또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_-

  • 6. 엄..
    '06.7.6 10:48 AM (61.74.xxx.2)

    원글님의 내용의 질문도 사실 어떻게 보면은 조금 그럴 수 있어요
    거의 대부분이 검색 한번만 해보면 다 주루룩 나올 그런 질문들이거든요
    그렇지만..다시 한번 확인하는 셈 치고..내가 알고 있는것과 다른사람들이 알고 있는것은 다를 수 있어서
    질문을 할 수도 있어요

    전...이런 질문보다는
    메이플시럽 어디서 사나요,
    디죵머스타드는 어디서 사나요 등등...
    온라인상에서 베이킹 관련 제품들은 어디서 사나요..

    정말 검색해보면 몇페이지 나올것들의 질문
    그것도 딱 한줄

    아님 키친토크에 당당히 딱 한줄로..스테이크 맛있게 하는 방법 갈챠주세요 등..
    이런 질문들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82에는 워낙 많은 분들이 있어..참 까칠하고 이상타라고 느껴지는 댓글을 쓰는분들이 있는 반면에..제가 에이..이거 뭐야..이러고 넘겨버리는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7. 까칠
    '06.7.6 10:49 AM (203.247.xxx.11)

    너무 간단(?)하게 용건만 묻는분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궁금해서 묻는걸수도 있는데 넘 까칠하네요... 물론 묻기전에 한번 검색해보는 센스는 필요하지만... 전기요금같은거 실제로 써본사람한데 물을수도 있잖아요... 저도 설치하러나온기사한테 물어보니 정확하게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디제품 좋냐묻는건 써본분들한테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냥 귀찮으시면 패스하고 아는내용있으면 간단히 답글다는 수고는 할수있잖아요... 우리 서로 돕고살아요....

  • 8. ^^
    '06.7.6 10:51 AM (218.209.xxx.8)

    공항에서 서귀포로가셔서 7코스가보세요
    올레길중에 제일 아름다워서 세계영부인들도 걷던길이래요
    외돌개에서 출발하는 7코스요~~

    https://www.jejuolle.org/course/view.do?cs_no=7

  • 9. ...
    '06.7.6 10:51 AM (218.48.xxx.38)

    저는 살돋이나 키톡에 질문만 안 올려주셔도 그저 감사합니다~예요.
    글 이동하느라 관리자님 바쁘고
    싸게 파는 덴가보다 절약하는 법인가보다 싶어 클릭해놓고
    에게 질문이었잖아~하는 거, 전국적으로 다 따지면 엄청 낭비 아닐까요.

  • 10. //
    '06.7.6 10:51 AM (59.10.xxx.153)

    글쎄 별로 뾰족하게 댓글 달만하건 아닌듯
    알면 알려주고 좋은거죠.
    이런건 그냥 패쓰하면 되는건데 ...

  • 11. ....
    '06.7.6 10:53 AM (210.94.xxx.51)

    원글님께 쫌 동감..
    이런것까지 물어보나 싶은 질문들도 있지만 그냥 지나가지요.
    제 질문도 다른사람에게는 그리 느껴질 수 있겠네요.

  • 12. 직접듣고파서
    '06.7.6 10:53 AM (124.59.xxx.77)

    검색하면 나오는 부분도 있겠지만 확인을 하고픈 심리랄까 뭐 그런 거겠지요. 넘 까칠하게 대응하지 마시고 동네 언니처럼 따뜻하게 답변해주시면 좋잖아요. 오히려 아무리 간단한 물음이라 할 지라도 전에 누군가 했던 질문이라 할 지라도 검색해보세욧이라고 까칠하게 답이 돌아온다면 상처받을 듯...

  • 13. 그건 나아요
    '06.7.6 10:53 AM (24.82.xxx.225)

    언젠가 전철역에서 몇번 출구로 나가야 하냐고 물은 것은 황당하더군요

  • 14. 제일 심한거
    '06.7.6 10:53 AM (222.236.xxx.53)

    는 번역해달라. 영역해달라는 뻔뻔스러운 질문들
    이건 수준 이하이지요.

    이건 당연히 인간의 지적재산으로 비용을 지불하여야 하는 작업입니다.
    머 답변해주시는 친절하신 분도 있지만,
    제생각에는 이런걸 부탁하는 건 결례라는 것을 아는 정도의 상식을 가져주셨음 하더라고요.

  • 15. ^^
    '06.7.6 11:04 AM (218.209.xxx.8)

    원글님도 그렇도 저도 그렇고 그런 기분이 든다는거지

    난 그런 글 찾아다니면 뾰쪽한 리플달어! 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 글 읽고 너무 노여워 하지 마세요^^;;;;;;

  • 16. ..
    '06.7.6 11:06 AM (211.59.xxx.91)

    제가 제일 짜증 나는건 바로 아래아랫줄에 똑같은 질문 있는데 또 묻는분.
    쪽수가 넘어간것도 아니고 버젓이 또 묻는데 정말 환장합니다.

  • 17. 저도한말씀
    '06.7.6 11:24 AM (61.100.xxx.144)

    원글님께서는 질문 하신적 없으신가요?
    검색내공이 안되시는 님들도 계실꺼고..
    댓글 달기 싫으심 안달면 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내 맘같은 사람 없다는거 아시죠?
    글구...
    전철역 몇번 출구로 나가야 하는거 물어본 사람 접니다.
    시골촌놈 설 가서 어디로 나가야 할지 몰라서 물어 본적 있습니다.
    설은 잘못 나가니까 뺑뺑 돌더라구요.
    뾰죡한 댓글 맞죠?

  • 18. 그러지마세요
    '06.7.6 11:41 AM (220.85.xxx.125)

    올리신질문들 저도 이해가는데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00가전 모델넘버가 뭔가요? 여기 전화통화 잘 안돼요
    00 사면 잘 활용 할 수 있을까요?식품건조기같은거 필요할까 싶었는데 매실씨말리신다는거보고 앗그런좋은점이...했던기억나요.
    휘*러 좋나요? 질문은 딱 한 줄. "그래, 좋다"라고 딱 한 줄 답 달고 싶었음---요답변 정말 까칠합니다.
    잘 넘어가셨다니 다행이지만 가끔은 검색을 몇시간해도 엄청난글에 정작 원하는건 한두개나 나오면 다행일때도 있어요.아시는건 도와주세요.
    그래도 좋은분들 친절한분들 많아서 전 거품물고 답글 달아주시는분들 사랑해요

  • 19. 그래서!
    '06.7.6 11:50 AM (125.186.xxx.139)

    뻔히 바로 밑에 질문 있는데 또 올리는 것도 그렇고,
    질문란 아닌데다 질문 올려 여러 사람 헛 클릭질 하게 하는 것도 그렇고,
    몇 페이지 마다 반복되는 질문 성의 없에 띡 한 줄 올리는 것도 그렇고
    또 여기 친절한 분들 많아서 성의 없는 한 줄 질문에도 구구절절 소상히 답글 달아주시잖아요?
    .... 아이피나 아이디 자세히보면 같은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여러 번 그럴 때 있으니까
    아 정말 궁금한 게 아니라... 장터 이용하려고 포인트 올리는 구나 싶기도 하네요.

    이런 글 보고 기분 나쁘실 분들도 있겠지만
    매너 없는 질문 올리는 사람 모두 잡아내자! 가 아닌 이상
    진짜 가.끔씩은 이렇게 질문 매너 환기시키는 글 올라오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제 경우엔,, 질문 올릴 때 제가 확실히 검색 다 해봤나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 20. 진짜
    '06.7.6 11:58 AM (203.90.xxx.188)

    다른건 몰라도, 질문은 질문란에 해줬음 좋겠어요
    골라 올리라고 친절하게 메뉴 만들어놔도, 왜 그러실까 몰라요...

  • 21. 바로 아래에
    '06.7.6 12:08 PM (210.221.xxx.36)

    같은 질문이 있다면.
    그야말로 답변을 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컴퓨터가 무언지
    검색이 무언지 잘 모르는 사람이 오직 82라는 것에만 혹해서 이용하는 분일 경우 같은데요

  • 22. 긍정적인 면
    '06.7.6 12:14 PM (211.215.xxx.81)

    식상한 질문이라지만 전 좋은 점도 많던데요.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정보를 다양하게 질문을 올려주고
    친절하신 분들이 여러 답변 달아주시면
    덩달아 읽어보면서 상식도 넓혀가고 전 거부감이 별로 없던데요.

    저도 검색이 잘 안되어서 질문 종종 올립니다.
    예전에 공무원 시험 합격기 읽고
    나중에 찾으려고 하니 못찾아서
    찾아주십사 했더니 금방 링크 걸어두셨어요.
    그때도 전 분명히 검색을 했거든요.
    계속 찾기 눌러가며 했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핵심 단어를 선택이 잘못 됐다는거 나중에 알았구요.

    생각보다 컴퓨터가 어렵고
    일반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질문 올리는 분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전 검색이 참 어렵던데요..

    편하게 봐주시면 안 될까요?
    자주 질문 올리는 아줌마입니다

  • 23. .....
    '06.7.6 12:34 PM (125.248.xxx.250)

    검색 여러번 해도 잘 안나오는 경우 있더라구요.
    관련단어를 정확하게 기억 못하면 그런 것 같아요.
    "00 전기요금 얼마나 나오나요?"
    이거 저두 했는데요.
    오븐쓰고서 전기요금이 상상이상으로 나왔길래
    다른 분들은 얼마나 차이나나 알고 싶어서 쓴거였어요.
    답해주기 싫음 패스하시면 될걸 정말 까칠하시네요.

  • 24. 솔직히
    '06.7.6 1:19 PM (210.105.xxx.165)

    저두 이런 비슷한 글 한번 적을까 생각했던 적 있습니다.
    무조건 질문글은 안된다...가 아닌 것 다들 아시지 않나요.^^;
    어떤 분이 질문글 올려주시면 답변 주시는 분들 반드시 계시고...
    제 3자인 제가 볼때 저두 도움되는 적 많습니다.
    질문글 자체는 정보 공유에 분명 유용해요.

    원글님께서 적은 예시들은 상황에 따라 질문글 올림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지 여기 게시판에서 검색 한번만 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아님 네이버같은 곳에서 단어 하나만 쳐보면 결과 바로 나오는 것들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글 적으시는 분들 계시던데 저두 썩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다 기억나진 않지만 어느 지역 전화 번호 물으시는 분도 계셨어요.
    그거 네이버에 가서 지역 전화 번호만 넣으면 결과 바로 나옵니다.

    게시판 이용에도 기본적인 매너라는게 있지 않나요.
    제가 가는 어느 곳에 게시판에는 공지가 있어요.
    질문글 올리기 전에 반드시 검색을 먼저 해달라.
    지나치게 중복되는 질문글은 무통보 삭제하겠다고요.

  • 25. 전 동감
    '06.7.6 1:31 PM (61.74.xxx.125)

    글 올리기 전에

    검색부터!

    전 쉬운 질문보다 계속 중복된 질문은...좀 그래요..

  • 26. 정말모르세요?
    '06.7.6 1:50 PM (125.177.xxx.250)

    포인트는 올려야겠고,,별로 쓸말은 없고,,,

    00가 어디께 좋나요?
    ...딸랑 하나 띡 올려도 10점 금새 올라가는데.

    한동안 00공쥬라는분,,,,
    문제 생겨 탈퇴했다가 금새 재가입해서 어찌 장터에 판매글 올렸냐,,,신기해 하던분 많던데..
    간단하죠.
    저리 짧은 질문들 하나씩 올리면 곰새 등급 올라가잖아요.

    다들 그런분들이라 생각하는데 난......?

  • 27. 어제는
    '06.7.6 4:40 PM (221.146.xxx.30)

    가끔 짧게 질문만 달랑 올려서 쩜 뭐라 그러고 싶은 글이 있을때
    그냥 맆 안달아요.
    그게 차라리 나아요
    내가 맆달고 그 맆 아래로 또 달리고 ..(뾰족했다면 뽀족한점이 또 지적되잖아요)
    그거에 계속 신경쓰이고.
    그러느니 그저 그런글 못본양 넘겨 버립니다.
    그럼 편하지요 .

    그런게 어젠가는 같은 시간대에 4갠가 5개의 게시판에 같은 아이디로 두세줄짜리 질문글을 쫙 올린 분 계시더군요.
    너무 속 빤하잖아요.
    물론 질문 내용은 다 달랐지만 해당안되는 게시판에 질문2줄 불쑥 한것도 웃긴데
    똑같은 사람이 다른 게시판에도 몇개씩 그러고 있으니 짜증나는 사람이더군요.

    그래도 꾹 참고 맆 안달로 못본척 했는데
    오늘은 무너집

  • 28. ??
    '06.7.6 5:59 PM (211.201.xxx.95)

    번역 질문은 하면 안되는 건가요??
    아~~~ 제가 했다는 얘긴 아니구여, 안된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아무튼 사람마다 제각기 입맛이 다른데, 어찌 다 자기맘 같을 수 있겠어요...

    그저,
    맘에 안드는 질문이 있으면,
    리플 안달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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