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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성선수가 참 좋다!
http://2006bbs3.daum.net/griffin/do/worldcup/talk/read?bbsId=W004&searchValue...
1. 한방에
'06.6.27 8:06 PM (124.59.xxx.77)http://2006bbs3.daum.net/griffin/do/worldcup/talk/read?bbsId=W004&searchValue...
2. 돈많아서
'06.6.27 8:12 PM (124.46.xxx.229)좋은건 아니구요 ? 38억이라 면서요 억소리 나네요..사실 능력도 있고 성실해 보이고 착해 보여요.
3. 멋져부러
'06.6.27 8:16 PM (124.59.xxx.77)지성선수 돈이지 내 돈인가요?^^ 내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구....
사람이 참 성실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얘기하는 것을 봐두 역시 책을 좋아하더니만 말도 잘해요^^4. 지나가다
'06.6.27 8:36 PM (218.48.xxx.211)저도 박지성 선수 인터뷰하는 것을 볼 때마다 말을 참 조리있게 잘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2002년도에 제 주위의 여중,여고생들이 하나같이 박지성이 최고다라고 하는 거 보면서
<어린 애들도 (?) 이 사람 보는 눈은 있구나..> 라고 느꼈었네요5. 위송빠레~
'06.6.27 9:11 PM (218.51.xxx.222)개념꽉찼어요~
박지성이 직접썼다는 글 보고 히딩크도 박지성도 다시보게 되더라구요..
http://blog.naver.com/upiter8101?Redirect=Log&logNo=1100052749046. ...
'06.6.27 9:20 PM (211.178.xxx.137)아, 윗님이 올려주신 글에는 2002년 추억의 사진이 나오네요.
골 넣고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와 답싹 안기던 어린 선수가 이렇게 듬직해질 줄이야.
지성군,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더불어 세상 모든 노력하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7. 나도팬
'06.6.27 10:32 PM (222.97.xxx.155)예, 박지성 선수에 관한 기사들 보면서 나이 어린 청년이 어쩜 저리도 지혜로울까 했습니다.
박지성 선수 덕에 많은 걸 배웠다는 네티즌 많이 봤구요.
4년전, 한일 월드컵 에서만 해도 참 여드름투성이의 애티나는 '소년'이었는데, 이제는 큰 산같은 청년이 되었더군요.8. 아줌마
'06.6.27 11:10 PM (24.4.xxx.60)요즘 비 보다 지성이가 더 인기라죠?
내 일찌기 알아보았죵~
왜 남자보는 눈은 결혼 한 후에 제대로 되는것일까요!ㅋㅋㅋ9. 와~
'06.6.28 12:14 PM (218.147.xxx.232)너무넘누 멋진 남자들이에요.
히딩크 너무 엇진 남자죠 그런데 호주는 16강후 어떻게 되었나요?
엘리자베스가 부러울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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