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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오늘...... 죽었다...

열받는다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06-06-24 05:58:14
MBC에서 막 나오는데.. 눈물 나요..
4년동안 단내나도록 뛰었을.. 그들을 생각하니..
또.. 보름여를 온국민의 축제인냥.. 너무들 신나하고.. 하나가 되었던 국민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대들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IP : 219.251.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06.6.24 5:58 AM (61.96.xxx.149)

    슬포요.

    우리가 못해서 진거면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 옵니다.

  • 2. 정말요...
    '06.6.24 6:00 AM (218.236.xxx.50)

    저도 그 자막 보는데 맘이 넘 그렇다라구여...
    그넘의 심판...징계는 물론이고 다시는 축구장에 얼씬도 못해게해야함다...!!

  • 3. 잠오나공주
    '06.6.24 6:04 AM (59.5.xxx.85)

    진짜 황당합니다...
    막 욕나오는데...
    완전 사기예요..

  • 4. ..
    '06.6.24 6:05 AM (58.143.xxx.45)

    결과는 나빠도 태극전사들 정말 잘했읍니다.
    운도 많이 따라야하는데 운이 없었던거죠.
    오늘 주심 앞으로 계속 주심맡아서 자질을 판정받아야겠읍니다.

  • 5. 주심,
    '06.6.24 6:38 AM (211.49.xxx.138)

    부심 묶어서 패주고 싶어요 우리의 12번째선수 붉은악마들이,,,

  • 6. ㅠㅠ
    '06.6.24 8:09 AM (210.0.xxx.192)

    이천수 선수 엎드려 오는거 보고 울컥했어요 온르 이천수 선수 정말 날아 다녔는데...ㅠㅠ

  • 7. 눈물이
    '06.6.24 8:15 AM (203.90.xxx.20)

    왜 이리 나오는지...
    엉엉 울었어요...우리선수들 고생고생했는데ㅠㅠㅠㅠ
    심판 정말 가서 패주고 싶어요....나쁜$#@*(_+)(*^%$#@@##&*

  • 8. 휴~
    '06.6.24 9:30 AM (61.75.xxx.148)

    분해서 한참을 치를 떨었네요 어쩜 그 많은 사람을 바보취급하고 그럴수가 있나요?
    선수들은 안될꺼고 붉은 악마들 경기 끝나고 나올때 그 심판 죽도록 패버렸음하는 마음까지 들더군요
    히딩크도 생각나고 아드보카트는 왜 그정도의 항의밖에 못하는지 답답하데요
    히딩크보다 카리스마가 딸리는듯해요
    그렇게 골 넣고도 좋다고 날뛰던 스위스 정말 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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