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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 홈페이지에...

사랑과야망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06-06-23 14:14:07
사랑과 야망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대본을 보고싶어  김작가님 홈피에 가입 했는데요,

대본보기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요?(아무리 찾아봐도...ㅜ.ㅜ 알 수 없네요;;;)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IP : 222.118.xxx.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알기론
    '06.6.23 2:19 PM (222.106.xxx.224)

    대본보기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 비슷한걸로 인해 중단했을텐데...
    (아~ 확실한건 아니에요... ^^;;; )

  • 2. 김수현팬
    '06.6.23 2:41 PM (221.153.xxx.36)

    홈피 상단에 스크립 이라고 쓰여있는 곳을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왼쪽에 보시면 또 스크립이라고 뜹니다...
    고걸 클릭하시면 바로 사랑과 야망 대본이 있어요...

    사랑과 야망 ...너무 재밌죠?

  • 3. 사랑과야망
    '06.6.23 2:44 PM (222.118.xxx.56)

    김수현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김수현 작가 왕팬이거든요.. 그 분 드라마 책... 안본게 한 개도 없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 4. 사랑과야망
    '06.6.23 2:45 PM (222.118.xxx.56)

    제가 알기론님도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님도 함께 보시지요 ^^*

  • 5. 김수현팬
    '06.6.23 2:55 PM (221.153.xxx.36)

    원글님...반가워요...저두 김수현 작가님 오래된 팬이랍니다.

  • 6. 골수팬
    '06.6.23 3:08 PM (211.177.xxx.52)

    저도 팬이에요. 두분 반가워요~ ^^
    선생님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거 가슴떨리게 행복합니다.
    홈페이지에 선생님께서 가끔 글도 올리시거든요.
    이제나 저제나 올라올까 거의 매일 드나든답니다. ^^

  • 7. 사랑과야망
    '06.6.23 3:09 PM (222.118.xxx.56)

    김수현팬님, 골수팬님!~~ 반갑습니다. 김작가님 직접 뵙고 싶었는데 기회되면 꼭 참석하고 싶군요!
    저도 김작가님의 드라마가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 8. 김수현팬
    '06.6.23 3:09 PM (221.153.xxx.36)

    헉~ 골수팬님...너무 좋으셨겠어요...전 홈피 자주 드나들면서 모임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나서지 못하는...소심녀랍니다...^^::

    요즘은 월드컵땜시 편성이 들쭉날쭉이지만...사랑과 야망이 있어서 주말이 행복해요...

  • 9. 골수팬
    '06.6.23 3:12 PM (211.177.xxx.52)

    하하, 쑥스러워서 모임이야기 지우고 다시 썼는데...... 보셨군요. ^^;;
    모임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의 배려를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정말 근사한 행사였어요.
    거기에 김보연씨 전노민씨 부부도 오셨는데......
    다들 눈동자에 선생님에 대한 존경을 이마안큼씩 담고 계시더군요. ㅎㅎ
    그리고 화면보다 두분 다 정말 아름답고 고상하셨어요. (단지 훤칠하지 않으실 뿐... ^^)
    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서도 만나요~

  • 10. 골수팬
    '06.6.23 3:16 PM (211.177.xxx.52)

    모임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질문지를 받으셔서 즉석에서 바로 하나하나 읽으며 답해주셨는데......
    선생님의 위트와 명석함과 다정함에 오신분들 다들 한껏 매료되었었답니다.
    선생님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전 선생님 오른쪽에서 선생님 팔을 꼭 끌어안고 찍었어요. ^^
    아이구 너무 기분좋고 흥분해서 자꾸 뭔가 쓰고 싶네요. 하하하

  • 11. 사랑과야망
    '06.6.23 3:20 PM (222.118.xxx.56)

    저는 40대 후반인데 님도 연배가 비슷하신가봐요? 아님 죄송하구요..;;;실시간 리플이네요, 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꼭 뵙고 얘기 나누고픈 작가님 중에 한 분이에요, 박완서님과 더불어......정말 님들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당!~~~^^* 선생님 홈피에서 자주 만나기를....^^

  • 12. 골수팬
    '06.6.23 3:28 PM (211.177.xxx.52)

    하하^^
    저는 30대 중반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초기작들은 보지 못했어요. 90년대 이후작품들만...
    (흑흑 저도 그 시대를 다시 살고 싶어요 순전히 선생님 드라마때문에)
    하지만 열혈팬이랍니다!
    그날 모임에는 20대 초반에서 60대(?어쩜 50대 후반)까지 아주 다양한 분들이 오셨었답니다.
    선생님의 오랜 지인들도 오셨었고요. (얼마나 화기애애하던지...)
    선생님 말씀 듣고 있으면...... 아... 그 재치, 정말 20대도 따라가지 못한답니다.
    저도 다음 모임 있으면 그 무슨일이 있어도 꼭 또 갈거예요. ^^

  • 13. 예전만...
    '06.6.23 11:48 PM (59.150.xxx.191)

    그런데 요즘 작품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좀 들더군요.
    약간 무뎌졌다고나 할까..
    지금 사랑과 야망도 너무 지겹게 끄는 느낌이..
    특히 태준과 미희가 나오는 장면이 너무 지루하고 군더더기가 많은거 같아서요.
    제 남편과 저도 김수현님 작품 좋아하고 거의 다 본 사람들인데
    얼마전 사랑과 야망 보다가 울 남편이 '요새는 제자들이 대신 쓰나?' 이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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