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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저기..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06-06-23 13:26:03
너무너무 정말이지 너무너무 오랫만에 먹었는데

어머..이거 너무 맛있네요??
푸흣..

그리고...

대한민국 홧팅입니다.
IP : 61.74.xxx.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06.6.23 1:27 PM (211.207.xxx.98)

    저는 캔디바 좋아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홧팅입니다. 2

  • 2. 저두
    '06.6.23 1:29 PM (59.7.xxx.86)

    저도 돼지바 많이 먹습니다
    신랑이 뭐 사다줄까 하면 매일 '돼지바' 합니다.
    바꿀때 되지 않았냐고 합니다

  • 3. ..
    '06.6.23 1:29 PM (211.59.xxx.39)

    예전 돼지바가 더 낫지 않나요?
    너무 달아요.

  • 4.
    '06.6.23 1:30 PM (220.124.xxx.228)

    수박바랑 아맛나.누크바..요건 롯데가 만나구..
    서주아이스 ㅋㅋㅋ

  • 5. 저두
    '06.6.23 1:30 PM (61.98.xxx.65)

    돼지바 무척 좋아합니다.
    지금 먹고 있어요. 컴앞에서.
    특히 빨간 시럽 먹을땐 너무 좋아서 행복해져요.
    그리고 옥동자도 좋아해요.
    이러니 살이 ...

  • 6. 으흐흐
    '06.6.23 1:31 PM (125.57.xxx.168)

    보석바 좋아했는데.. 요즘건 맛이 다른 것 같아요..

  • 7. 칫 칫 칫
    '06.6.23 1:32 PM (202.30.xxx.28)

    돼지바 유감입니다 양이 너무 줄었떠요

  • 8. 냠냠이
    '06.6.23 1:34 PM (222.117.xxx.222)

    돼지바만 먹어요. 제 별명이랑 같거든요.
    우리아이들이 놀린답니다. 살과의 전쟁 포기한 지가 꽤 되었네요.

  • 9. 역시
    '06.6.23 1:34 PM (222.118.xxx.179)

    아이스크림은 어렷을적먹던게 더 맛나다는...
    스크류바,수박바,등등...ㅋㅋ

  • 10. 서주바에
    '06.6.23 1:34 PM (61.84.xxx.32)

    올인~

  • 11. 죠스바
    '06.6.23 1:35 PM (220.92.xxx.219)

    먹고나면 입술이 푸르스름하게되는 죠스바도 있었어요.
    스쿠르바도 입술색이 바뀌구요.
    먹고싶당~~

  • 12. 돼지바
    '06.6.23 1:36 PM (125.241.xxx.1)

    한입 베어물면 후두둑 떨어지는
    건더기들의 압박 -_-;;

    대한민국 지화자!!!!!

  • 13. 요맘때
    '06.6.23 1:38 PM (222.112.xxx.210)

    라는 하드도 맛잇어여^^

    그리구 죠스바는...하얗게...백상아리 죠스바가 또 새로나와서 ㅎㅎㅎ
    먹는맛이...또잇드라구요....입안이 시커매지지는 않아여 ㅎㅎㅎ

  • 14. 혹시..
    '06.6.23 1:39 PM (211.170.xxx.154)

    깐돌이라고 기억하시나요?
    싼맛에 많이 먹었었는데...

  • 15.
    '06.6.23 1:42 PM (222.118.xxx.179)

    깐돌이 초딩때 오십원.....매일 사먹었어요~~

  • 16. 저두
    '06.6.23 1:45 PM (218.232.xxx.25)

    돼지바^^
    애 낳고 찬거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안되는 줄 알면서도 돼지바 하나씩은 먹었답니다,,
    입술로 물어,, 혀에 놓고 녹여먹는~~
    음~~ 늠 좋아,,

  • 17. ..
    '06.6.23 1:48 PM (211.245.xxx.137)

    신랑이 돼지바를 안떨어지게 쟁여 놓고 먹습니다...ㅠㅠ

    애들까지 달라하면 짜증 지대롭니다...청소...--+

    돼지바하면 임채무님의 씨에프...아주 푸하하~~~~~~~~~~~~~~

    윗님...깐돌이...50원이었는데...왜이리 진~한 맛이었는지...^^;;
    그거랑 삐삐코...요즘도 삐삐코는 나오는거 같던데...

  • 18. 저는
    '06.6.23 1:48 PM (124.111.xxx.251)

    바밤바~~ㅎㅎ

  • 19. 저는요
    '06.6.23 1:59 PM (211.253.xxx.45)

    요맘때, 호두마루, 바밤바, 비비빅, 아맛나...
    퇴근할때 한봉다리 사가야겠네요.
    축구 보면서 먹어야징....돌던지지 말아주세요.
    새벽이라도 먹고싶으면 먹어야지요...ㅋㅋㅋ
    더군다나 응원하면서 손에 땀날테니..

  • 20. 저는
    '06.6.23 2:06 PM (211.212.xxx.131)

    비비빅입니다.

  • 21. 비비빅
    '06.6.23 2:09 PM (125.129.xxx.146)

    저도 비비빅인데^^

  • 22. 아싸
    '06.6.23 2:11 PM (220.75.xxx.22)

    생귤탱귤~~~
    먹어 보아~~~~~요^^
    새로나온 죠스바~~~~
    맛은 똑같은데..입술 안까매지니깐 재미 없어여~

  • 23. 아웃겨..
    '06.6.23 2:11 PM (211.187.xxx.104)

    아맛나는 없나요,,?ㅋ 애 깰까봐 크게 웃지도 못하고
    터지는 웃음 틀어막고 몸 흔들면서 흐느끼네요,ㅋ

  • 24. !
    '06.6.23 2:12 PM (125.57.xxx.168)

    아! 나의 완전 소중한 빠삐코!! 왜 우리집 앞 가게에선 안파는건지.. -_-

  • 25. 아웃겨..
    '06.6.23 2:13 PM (211.187.xxx.104)

    아싸님.. 새로나온 죠스바 입술 안 까매지나요..?헉,,
    까매져서 재밌는데..ㅋ

  • 26. 메로나는..
    '06.6.23 2:13 PM (59.19.xxx.98)

    없군요..
    울회사 임원 냉동실에 박스로 쟁여놓고 드신다던데...ㅋㅋ

  • 27. 깐돌이
    '06.6.23 2:19 PM (58.225.xxx.79)

    우리 아파트단지 슈퍼에 깐돌이가 있어 얼른 몇개 집어서 냉동실에 채워놨어요..
    예전에 이런맛이엇나? 하며 줄기차게 먹어주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없던시절에 먹었던 50원짜리 깐돌이 맛은 않나요..ㅠ.ㅠ

    아 가슴떨려~~ 대한민국 아자!!!!!!!!

  • 28. only
    '06.6.23 2:22 PM (222.106.xxx.224)

    스크류바~~!!!
    ㅎㅎㅎㅎㅎㅎㅎ

    저 역시 가슴떨리지만..
    대~한민국!! ㅉㅉㅉㅉㅉ!!!!!!!

  • 29. 깐돌이
    '06.6.23 2:22 PM (58.225.xxx.79)

    ㅎㅎ 그리고 저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요..
    별거 아닌거에 이렇게 리플 릴레이 하는거~~~
    아 웃기구 재밋당..

    정말.... 대한민국 홧팅입니다...

  • 30. 저기..
    '06.6.23 2:25 PM (61.74.xxx.2)

    ㅋ...돼지바 하도 오랜만에 먹어서 썼더니..이렇게 돼지바를 호응해주실줄은..^^

    죠스바..퍼래지는것이 뽀인트인데 그것이 없다면 대략 에러!
    혹시 빅바라고 아시나요??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그리고 다시한번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는 강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오만한 스위스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 31. 비비빅
    '06.6.23 2:30 PM (221.164.xxx.196)

    갑자기 비비빅 너무 먹고 싶어요.
    2달된 아기 안고 라도 사러 가고 싶어요.

  • 32. 깐돌이
    '06.6.23 2:41 PM (211.114.xxx.29)

    아직 나오는 곳이 있다뉘...
    정말 어린시절 50원짜리 깐도리 하나면 하교길이 즐거웠는데..
    그 동네 어딘가요? 왜 우리동네는 없지?

  • 33. 깐돌이
    '06.6.23 2:48 PM (58.225.xxx.79)

    안산이구요...
    포장지도 예전거랑 비숫하더라구요.. 갈색에 흰색 사선으로 들어간것..ㅎㅎ
    맘같아선 제돈주고 사서 택배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맘만 받아주셔요..^^

  • 34. 딸기향기
    '06.6.23 2:51 PM (211.55.xxx.149)

    쌍쌍바와 폴라포에 올인~!!!
    그리고 그리운 오리지날~ 아시나요~~^^

  • 35. 누가바
    '06.6.23 3:04 PM (61.83.xxx.77)

    저는 초등때 서주아이스주 좋아했는데
    지금은 서주 아이스주 보기 힘들더군요.
    누가바 가끔 먹어요.
    울아들은 수박바..

  • 36. 저도
    '06.6.23 3:19 PM (61.109.xxx.155)

    돼지바!
    초코렛 들어간 하드는 다 좋아요. 엔쵸 강추!
    울남편이 좋아하는 보석바는 내가 제로 싫어하는것.
    냉장고에 딸거, 아빠거, 내거 따로따로~

  • 37. ...
    '06.6.23 4:13 PM (211.245.xxx.137)

    푸하하....미쳐미쳐~~
    오늘 제과업게 불납니다요...ㅋㅋㅋ

  • 38. ㅎㅎㅎ
    '06.6.23 4:30 PM (218.232.xxx.25)

    깐도리 먹을까?? 쌍쌍바 먹을까 엄청 고민했는데,,
    50원에 이렇게 행복해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39. ~~~
    '06.6.23 4:39 PM (222.121.xxx.107)

    메론바,비비빅,서주아이스 먹고파~
    빵파레도 먹고파요.^^

  • 40. 흠.
    '06.6.23 4:43 PM (203.90.xxx.188)

    허리케인 아시나요? 맛있었는데, 잠깐나오다가 안나왔다는...
    저기 위님 폴라포에 넘어갑니다~~~~~~~~~~ㅋㅋ

  • 41. 돼지바
    '06.6.23 4:46 PM (125.31.xxx.58)

    하길래 임채무씨 이야기 줄 알고 들어왔어요 ㅎㅎㅎ
    울집은 투게더 통째로 다섯식구가 수저 들고 덤비는데 ....
    전 누가바 좋아하고 애들은 옥동자 쌍쌍바 요즘 새로 나온 서주아이스바도 맛있어요.
    메가톤도 좋아하고~~~~~~~~아 휴 넘 많네...

  • 42. 보석바
    '06.6.23 5:51 PM (218.239.xxx.25)

    전 돼지바 한 입 베어 물다가 너무 맛 없어서 버렸는뎅...(죄송...)
    가끔 보석바는 한개씩 입에 뭅니다. ^^

  • 43. ^^
    '06.6.23 6:51 PM (218.146.xxx.213)

    저도 깐돌이 열성팬이였죠 어릴적에 학교 끝마치고 꼭 입에 물고 왔었어요
    지금보면 어릴때 먹었던 아이스크림 다시 나오는거 많은거 같아서 좋아요^^
    우리동네엔 깐돌이를 안팔아서 아쉽네요

  • 44. 나두보석바
    '06.6.23 6:52 PM (222.234.xxx.53)

    저두요~ 보석바! 아흥~ 먹구 싶어요 당장!!!

    그리고 누가바..

    풋풋했던 김자옥씨가 광고했던...
    주고싶은마움 먹고싶은마음.. 빙그레~ㅇㅇ바~
    쮸쭈바~ 아맛나~ 아이차...

  • 45.
    '06.6.23 7:51 PM (124.59.xxx.54)

    누가바바바바바

  • 46. 백상아리
    '06.6.23 9:23 PM (210.112.xxx.27)

    맞아요~ 백상아리~ 죠스바가 탈색된거 ㅋㅋㅋ
    아마도 색소 문제땜에 나온게 아닐까요? ㅎㅎ
    저도 비비빅이여~

  • 47. 쬬쓰바
    '06.6.23 9:34 PM (61.80.xxx.208)

    속에 있는 발알간건 마쪼은데 어릴적에 겉에 것빼고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 48. 저여...
    '06.6.23 9:57 PM (221.138.xxx.241)

    어릴적 학교앞 문방구 딸이었슴다...
    엄마한테 매일 터지면서 꿋꿋이 먹어줬던 깐돌이...뒤를 이어 아맛나...
    그때가 그리워요...
    안산사는 시누...깐돌이좀 부쳐줘 바..바..바...

  • 49. ...
    '06.6.23 10:40 PM (219.250.xxx.61)

    너무 늦었나 ~ 빠빠라 빠삐코 ~ 단연최고 .. ㅋㅋ

  • 50. ㅋㅋㅋ
    '06.6.23 11:05 PM (59.18.xxx.123)

    깐돌이가아니구,깐도리란 상호로 팔던데요..울 동생이 젤루 반가워했던(파는것 알아내고는.)

    전 쌍쌍바,스쿠류바,누가바에 한표요..^^증말 잼있네..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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