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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할 하면서..

유치원 맘.. 조회수 : 859
작성일 : 2006-06-23 11:55:33
유치원가는 아이 어떻게 보세요?
계속 집에 있다가 이제 일을 시작할려구요..
근데 유치원에서 2시나 3시쯤에 오니까 넘 난감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종일반은 무리인것같구...
봐줄 사람은 없구,,,,,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IP : 211.224.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23 11:57 AM (211.245.xxx.137)

    저는 작은애봐주시는분이 하원시키세요...등원두요^^;;
    큰애 아기때부터 봐주시던분이라...계속...

    원글님은...
    종일반 아니면...어디 주변에 친척이나...베이비시터 등등 알아보셔야할듯합니다...
    사실...처음부터 일하시던게 아니면...떼어놓기 힘드실거에요...--+

  • 2. 진퇴양난
    '06.6.23 11:59 AM (203.230.xxx.194)

    이시네요...우리 직장 동료는 부부공무원인데 종일반 맡기고...야근일때는 원래다니는 유치원 차로 옮겨서 도청 어린이집에 가서 8-9시까지 있던데요....
    봐줄 사람을 구할 수 없다면..종일반만이 대책인 듯 싶은데요...

  • 3.
    '06.6.23 12:03 PM (219.250.xxx.250)

    종일반 보냈어요. 봐 줄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개인탁아맡기기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해서요.

  • 4. 봐줄사람
    '06.6.23 12:06 PM (59.7.xxx.239)

    없고 종일반 무리?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일이긴 하네요
    구래도 직장을 다니실의향이시라면 종일반밖에는 없는듯하네요

  • 5. 저도
    '06.6.23 12:07 PM (211.178.xxx.204)

    종일반 보내요.
    맞벌이하시는 분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면 대부분은 종일반 보내죠.
    저는 지금보다 초등학교 들어가서가 더 걱정인데요.
    지금이야 종일반 보내면 되지만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 6. 휴우...
    '06.6.23 12:12 PM (221.138.xxx.103)

    저는 그나마 시어머님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인데...종일반도 6시까지
    밖에 안해서 ... 어머님이 안계셨더라면 저도
    원글님처럼... 그랬을거예요
    원글님은 종일반에 맡기는 수 밖엔 없으시겠네요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 7. 원글이..
    '06.6.23 12:23 PM (211.224.xxx.231)

    네.. 많이 답답합니다^^
    종일반....
    아님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볼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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