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을때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넷째가 생겼데요.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아직은 본가나 친정에 알리지는 않았데요.
축하해 주세요.
건강한 아기 낳았으면 좋겠어요. 언니가 많이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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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가 글쎄,,, 넷째를 임신했다네요.
추카해주세요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06-06-16 15:38:01
IP : 61.84.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나도
'06.6.16 3:39 PM (221.138.xxx.103)힘든데...
넷씩이나... 대단하삼..
추카추카2. 애국만땅
'06.6.16 3:39 PM (211.42.xxx.225)정말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3. 부럽3
'06.6.16 3:40 PM (125.181.xxx.221)우선 능력되시니...넷째를 가지셨겠죠... 체력도...그보다 더한 경제력도...
4. ...
'06.6.16 3:45 PM (211.35.xxx.9)축하드립니다.
언니...형부...두분다...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부부는 셋째 낳는 것도 온갖 잔머리가 굴러가서 아직도 결정을 못했는데...넷째를...
건강하시고...이쁜 아기 낳으세요 ^^5. 언니가
'06.6.16 4:07 PM (124.46.xxx.218)30대? 아니면40대?
제가 오래된 아짐이라 별게 다 궁금합니다.6. 코스코
'06.6.16 4:27 PM (222.106.xxx.88)축하축하~~~~ ^^*
4있는집 저말고도 또 생기네요~~~ ㅎㅎㅎ
동지생겨서 방가방가.
몸 조심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엄마도 이쁜아기 낳으세요 ^^*
(에고~부러워랑~ 또 하나 낳고싶당~ ㅋㅋㅋ)7. 츄카츄카~
'06.6.16 4:38 PM (222.106.xxx.224)애국자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몸조심하시고....
(딴얘기지만)
오늘 한석규씨 넷째 낳았다는 얘기 듣고 대단하다 그랬는데...
자게에도 계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하드려요~
(나도 셋째 하나 더 낳고싶다.. ㅋㅋㅋㅋ)8. 오잉
'06.6.16 10:18 PM (222.99.xxx.231)오메----
그래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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