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I'm very close to them

죄송해요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06-06-11 22:45:07
무슨뜻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넘이 숙제라고해서,,,
영 엄마말은 안믿네요,,ㅎㅎㅎ
IP : 221.138.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6.11 10:46 PM (125.57.xxx.86)

    나는 그들과 매우 친밀하다...아닐까요?

  • 2. 감사합니다,,
    '06.6.11 10:47 PM (221.138.xxx.131)

    감사합니다,,
    저도 대충 그런거 같아서 초딩 아이한테 말해줬더니,
    애가 자꾸 이상하다잖아요,,ㅎㅎㅎ

  • 3. 닫다
    '06.6.11 11:03 PM (220.85.xxx.37)

    라는뜻으로 해석해서 그런거 아닐런지요.
    이럴때 사전이 필요한거겠지요....
    동사로는 닫다이고 형용사로는 가까운 친밀한 이런뜻이 있다고 알려주세요.
    우리애도 의심이 많아서 저도 가끔 답답해요.^^

  • 4. ㅎㅎㅎ
    '06.6.12 12:31 AM (18.98.xxx.83)

    사전을 좋은 걸로 하나 사 주셔요.
    아드님이 몇 살인진 모르겠으나, 저도 어릴 때 언젠가부터 엄마 말을 안 믿었어요.
    엄마들이 설명하는 덴 좀 한계가 있고, 어린 애들이 듣기엔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던 것같아요.
    (엄마 미안해)
    그래서 부모님이 국어사전, 영어사전, 각종 백과사전을 아주 비싸고 좋은 걸로 사 주셨어요.
    모르는 거 있으면 사전 찾아보라고 -_-;;
    부모 말은 안 믿고 책에 써 놓은 것만 믿는다고 구박도 좀 받았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게 감사해요.

  • 5. 예를들어..
    '06.6.12 9:31 AM (70.107.xxx.32)

    82쿡 오프라인미팅때 두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합니다.
    A: 어머어머...ㅇㅇ님과 ㅇㅇㅇ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늘 아이디어도 좋더라구요.
    B: 네...그분들이 원래 요리를 제대로 배우셨고 실험정신도 강하셔서요.
    A: 아...네...A님 잘 아시네요. 원래 그분들과 잘 아는 사이이신가요?
    B: 네. I'm very close to them.

    요럴때 씁니다. 아주 친한 사이에요. 가까운 사이에요. 맨날 붙어댕기는 사이랍니다.

  • 6. 그리고
    '06.6.12 11:57 AM (220.71.xxx.43)

    맨날 붙어다니지는 않아도 정서적(정신적)으로 친밀함을 가지고 있어도 close를 씁니다. I was not so close to my dad. 하면 아빠랑 별로 터놓고 지내지 못했단 뜻.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64 핸드폰 0001 전화는... 4 핸드폰..... 2006/06/11 331
66863 문자 누가 보냈는지 알수 있어요? 3 문자 2006/06/11 890
66862 이것도 병인가요..흑흑 5 매일우울 2006/06/11 816
66861 표고버섯을 말리는데요...시커멓게 되네요... 4 초보맘 2006/06/11 503
66860 오늘도 2006/06/11 187
66859 한의사님! 한약 먹여야 할지 버려야 할지 기로에 있어요 3 2006/06/11 756
66858 하늘꿈 입니다.................* 15 하늘꿈 2006/06/11 1,950
66857 강남의 상림한의원서 중이염 치료받으신 경우 있으신지요 5 혹시... 2006/06/11 310
66856 시엄니가 울 아들 머리를... 2 난감 2006/06/11 1,417
66855 코스트코에 퀘이커 오트밀 있나요? 2 100% 2006/06/11 453
66854 하기스 선물 뭐받으실건가요 5 2006/06/11 482
66853 인터폰 소리죽이는법아세요? 6 시끄러워서 2006/06/11 8,328
66852 보온병의 냄새.. 2 ㅠ.ㅠ 2006/06/11 518
66851 새사람을 보는기분(시댁 새식구) 2 .. 2006/06/11 1,347
66850 여자 혼자가도 괜찬을 빠는? 8 바람났소 2006/06/11 1,263
66849 돈 가진걸 다 털어버려야 하는 나.......ㅠㅠ 3 돈만있으면 2006/06/11 1,477
66848 월드컵요~ 12 4강진출 2006/06/11 827
66847 회 어떤 생선이 맛있는건가요? 5 회먹고싶다 2006/06/11 753
66846 살림 포기하고 용돈 받아 쓰려고 합니다. 4 살림포기 2006/06/11 1,255
66845 아파트값이 담합한다고 올라갈까요? 6 ... 2006/06/11 931
66844 장터 구매시 예약하고 연락없는 경우 3 휴. 2006/06/11 585
66843 롯데마트 왜 이모양이죠? 7 열받아 2006/06/11 1,489
66842 찌꺼기 매실은 어떤 방법(!)을 쓸까요? 3 매실 2006/06/11 643
66841 저에게 문제가 있지요ㅠㅠ 6 55 2006/06/11 1,415
66840 육아에 지친 저에게..... 7 맥주한잔~ 2006/06/10 1,010
66839 영등포 청과시장요 자주가시는분요 2 영등포 2006/06/10 352
66838 기존 대출금리를 인하받으려면... 1 은행에서 2006/06/10 376
66837 ZaK밸트 수선은 어디서 하나요??? 딸기맘 2006/06/10 70
66836 카드취소확인이 일주일 이상 걸릴수도 있나요? 3 카드.. 2006/06/10 265
66835 서래마을빌라 살까요?아니면 주택을 살까요? 7 서래마을빌라.. 2006/06/10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