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내일이면 우리 결혼 한 지 14년이 되네요
살아 오면서 당신의 미운 점만 생각하고 고마운 줄 도 몰랐는데...
한 달 가까이 아픈 동안 청소 한번 식사 준비 한 번 제대로 못 했는데
푹 쉬라며 틈틈이 집안 일 해 주고 아이들 건사해 준 거
너무너무 고마워요
지금 당신이 정리해 놓고 나간 집 안을 둘러 보면서 또 고맙다고 느끼고
있어요
오늘 푹 쉬고 내일은 당신 말대로 어디라도 쫓아 나갈 께요
여보 나 빨리 건강해 질께요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여보 고맙고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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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감사 조회수 : 742
작성일 : 2006-06-05 13:55:27
IP : 211.178.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선
'06.6.5 3:47 PM (211.204.xxx.15)축하드려요.
그리고 어려울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그렇게 오래도록 함께 하세요. ^^*2. 감사
'06.6.5 5:05 PM (211.178.xxx.141)고맙습니다.
우선님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3. 축복
'06.6.5 5:57 PM (210.121.xxx.241)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서로 아껴주는 모습, 감사하는 마음, 본받겠습니다.4. 꼭꼭꼭..
'06.6.5 11:40 PM (86.128.xxx.18)아프지 마세요.. 그리고 차후로는 계속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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