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 못, 잘등이 붙는 말을 쓸 때 언제부터인가 마구 헷갈려요. 나이 탓이겠지요^^;;
요 며칠 TV에 자막나오는 말들을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매번 헷갈려지더군요.
그런데 TV 자막은 교열 전문가가 교정하는 건가요? 100% 신뢰해도 되나요? 자막을 유심히 볼수록 아니 것 같긴 한데요...
잘 할 수 / 잘할 수
못해 / 못 해
안 먹는다 / 안먹는다
등등...
띄어쓰기 잘하시는 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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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헷갈리네요...
부끄러운 질문 조회수 : 349
작성일 : 2006-05-26 15:23:57
IP : 211.177.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6 3:32 PM (61.84.xxx.80)www.ganada.org/2002/menu1.htm
요기가 맞춤법 검사기 입니다.
띄어쓰기도 검사도 가능 하고요..^2. ..
'06.5.26 6:17 PM (211.215.xxx.85)일을 안 하다와 못 하다 할 때는 띄웁니다.
그런데 '마음이 안됐다'할때는 붙여 씁니다.3. 맞춤법
'06.5.27 4:17 AM (58.233.xxx.90)비빔국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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