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야기예요..엄마가 어제 말씀해 주셨어요...
확인한건아니구..엄마두 시골 동네 아주머니에게
들었전 얘기구,,,이런말 하시면서 또 당부하시는말씀
인생 행복하구 건강하게 살으라구....
요즘 고사리가 한창 나는 계절인가 봐요..
노부부가 고사리 뜯으러 산엘 갔데요.. 그리 깊은 산은 아니구요..
고사리를 찾다 보니 헤어져서 뜯게 되었나 봅니다.
한참 뒤에 두분이 핸드폰은 각자 가지고
계셨나 봐요
부인이 남편에게 전화가 왔데요
멀리서 개 같은것이 자꾸 쫓아 오니..무서우니
빨리 와 달라구..위치 말해 주면서요
그리곤 할아버지가 가보니 이미 부인은
내장이 다 파인체 돌아가시구...말았데요...
그리 깊지도 안은은 산에서
과연 그 동물은 무엇 이었으며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지요
제 일은 아니구....
누군가 그일을 당했다는게...
너무 잠이 안와요...
엄마에게...진짜냐..그게 사실이면 어느 곳인지
알려 달라...신고 해서 그 동물 잡아야
되자나요...다음엔 물어 보구 도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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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일...
비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06-05-18 15:48:39
IP : 220.124.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18 4:28 PM (203.229.xxx.225)맷돼지가 아니었을까요? 요즘 나물 뜯으러 다니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조심해야겠어요.
2. dma.
'06.5.18 4:57 PM (218.38.xxx.2)멧돼지는 아니지 않을까요..고사리 뜯으러 오지 마라고 퍼뜨린 헛소문이면 좋겟네요
3. 글쎄요
'06.5.18 5:13 PM (58.227.xxx.123)그런정도 일이라면 뉴스에 나왔을것 같은데요.빅뉴스감 아닌가요
어느 산이며 어떤 동물이 사람을 해쳤는지...예방차원에서라도 나왔을법 한데...
헛소문 아닐까요4. 저두
'06.5.18 7:05 PM (61.74.xxx.183)헛소문일 것 같아요.
공포영화에 나오는 내용같아요. 에구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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