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험관까지 했는 데.. 실패를 했네요..
답답하기도 하고..
점집같은 데 가면 부적이나 굿하라고 할까봐 점집은 싫고...
그저 철학관같은 곳이라도 가서 남편이랑 저랑 사이에 자식운이라도 한번 보고 오고 싶네요..
좀 잘하시는 데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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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 소개 좀 해주세요(부산)
답답..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5-11-01 12:47:21
IP : 220.73.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05.11.1 8:35 PM (221.152.xxx.40)영주동 터널 입구에 있는 김용해철학관 에 가보세요.
잘 하시던데...2. 원글...
'05.11.2 10:12 AM (220.73.xxx.53)감사합니다.. 영주동 어디가 유명하다고는 들었는 데.. 그 곳 같네요..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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