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긴생머리 선호하시나요?
찢어진 눈매에 평범한 얼굴의 한국적 외모를 가진 친구가 있어요
거기에 정말로 무시 못하는 머릿발;;이라고 하는 긴생머리를 지녔죠
보통 다른사람들과 같이 만나면 전 기억하지만 친구 얼굴은 기억 못해요
생김새도 그렇고 정말 긴생머리 덕에
처음 보는 남자들은,
청학동에서 온 것 같다
어른들한테 이쁨 받을 것 같다
순수해 보인다
참해보인다
뭐 이런 반응 보이는 남자들은 반반이지만
그래도 긴생머리의 장점은 위에 써놓은거 아니겠어요?
여자들이 긴생머리를 고집하고,
남자들도 긴생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저 이유 맞죠
1. 왠쥐~
'05.9.15 12:23 PM (210.91.xxx.97)남자들 긴생머리에 무지 뻑가더군요. 나야 머 귀신시러버 딱 보기싫쿠마는..
님이 나열하신 그 이유로 좋아할 듯 싶어요
파마약을 머리카락에 묻히지 않았다는 게 그리도 청순한 걸까?2. 저,,
'05.9.15 12:27 PM (220.77.xxx.168)제가 머 그리길진않지만 긴생머리축에 속하는데요,,저의 이유를들자면 파마머리가 절대로 안어울려서요,,
한번은 웨이브를하고 집에왔더니 우리신랑 당장에 풀라고 화를내서 그날로 나가서 풀고왔다는,,,
긴생머리가 너무도 잘어울리는 여자들도 많던데요,,저 빼구요,,
요즘처럼 디지털펌이나 세팅펌 볼륨펌 유행인데도 생머리가 잘어울리는 여자들보면 정말 이쁜여자들이 많더라구요,,숱도 적당하고 윤기가 좔좔,,전 요즘도 생머리 어울리는여자보면 부럽기도가고 감탄이나오는데 남자들이야 오죽할까요,,
요즘 우리딸,,놀이방에서도 퍼머머리가 유행이더라구요,,애들 퍼머하면 전에같이않고 이쁘더라구요,,
머 트롬퍼머라든가,,다빈이퍼머,,3. .
'05.9.15 12:30 PM (222.238.xxx.54)생머리 관리하는 사람들 보면 그 정성에 존경스러웁기까지..
물어보니 우리남편도 생머리가 좋다는군요.
저는 시간상..성격상.. 절대 긴머리 체질이 아니라서..
그러거나 말거나 첨부터 지금까지 커트머리만 고수..ㅋㅋㅋㅋ4. 긴 생머리인 사람
'05.9.15 12:29 PM (218.156.xxx.155)듣기 머하넹...
걍 미장원 갈일 엄꾸 드라이 않해도 되구 머리상할일두엄꾸 생머리 스탈 젤 낫다구 해서 20년째 이머린데
...5. 나
'05.9.15 12:33 PM (210.178.xxx.163)긴 생머리입니다.
30대 후반이고 2년정도 긴 생머리인데 ...
처음에는 내가 언제 긴생머리를 해보나 싶어서 길렀어요.
나이들어 긴 생머리면 정말 안 어울리잖아요.(지금도 꼴불견일지 모르죠...쩝)
이제 나이도 있으니 머리 스타일을 바꾸어야 하는데 ....
얼마전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인데 "나이트에 가면 긴 생머리가 최고 인기"라고 하더구만요.
중요한 건 저의 신랑은 제 머리스타일에는 관심이 없어요.
결혼전부터 긴 생머리였다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잘랐는데 남편은 자른 것도 모르더군요.
한번 길러보시죠. 생각보다 관리 어렵지않아요.6. 글쎄요.
'05.9.15 12:36 PM (220.102.xxx.171)그건 성적 매력과 연결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요즘 남자들 머리 짧잖아요.
나풀거리는 긴 머리는 '여성'을 상징할 것 같아요. 파마머리라도 길기만 하면 된다는 남자도 있는 거 보면요.
제 친구 중에도 외거풀의 긴 눈과 긴 머리의 친구 있어요. 여자인 제가 봐도 무지 매력적이죠.
벌써 예전에 아짐이 되었지만, 지금도 그 친굴 보면 삼신 할머니의 축복을 받은 거 같아요. 고상하거든요.7. ...
'05.9.15 12:36 PM (211.223.xxx.74)머리결이 좋고, 머리숱도 많은 생머리는 좋은데...
오랜 시간 방치해서 머리숱도 작고..머리결도 부시시한 생머리가 정말 꼴보기 싫지요.
좀 징그러워요.
미장원만 안간다고해서 머리결이 좋은 것은 아닌데....부시시한 생머리인 사람들은
미장원을 안가기 때문에 자기 머리결이 좋다라고 믿고 있더라구요.
머리카락은 자연상태에서도 마찰력때문에 자꾸만 상하는건데........
하지만...집에서도 머리카락 끝까지 갈라진게 거의 없이 부시시하지않고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살아있도록 머리카락을 관리하면서 긴 생머리로
기른 분을 보면 멋지고 부지런하게 보여서 좋더군요.
생머리야 말로...극과 극같아요. 멋지게 아름다운 머리...징그럽게 추한 머리...
길긴 긴데..끝 부분은 온통 갈라져서 가늘어지고 부시시하고 그런 생머리는
마치...시체머리 보는 기분이 들어서..정말 싫어요.8. 환상
'05.9.15 12:41 PM (222.110.xxx.79)남자들의 긴 생머리에 대한 환상은 평생 안깨지는 것 같던데
심지어 우리 친정아빠도 ..
저희 남편 당근 긴 생머리 젤 좋아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겐 좀 청승맞아 보이는 스탈인거 같아 안어울리는 거 같음에도
다른덴 우유부단한 사람이
머리 얘기만 나오면 어찌나 단호하던지..
계속 하다가 지겨워서
며칠 전 앞머리도 내고 뒷머리도 좀 쳐내니 좀 숨통이 트이느만요9. 한동안
'05.9.15 12:45 PM (61.102.xxx.90)긴머리를 고수했죠
파마도 거의 안하고..
지금은?? 단발파마 머리예요..
근데 나이가 들어가니..(삼십초중반) 지금아니면 머리 못기를거 같아서 한번 길게해볼려구요
어제 티비에 나온 하희라 스타일로다가 한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제가 머리는 또 금방 자라서..하고싶으면 두세달 기달리면 되거덩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봐야지..
미용실에선 짧은머리가 잘어울린다 하더라구요^^10. ..
'05.9.15 1:09 PM (59.29.xxx.179)젊어서 긴생머리는 상당히 매력적이며 끌리지만 나이 드셔서 긴생머리 하고 다니시는분들은
솔직히 정말 말리고 싶어요.11. 적우좋아
'05.9.15 1:10 PM (59.19.xxx.248)ㅎㅎ,늘 느껴보던거지만 이렇게 글 올리신 님을 보니깐 반가워서..
사람마다 긴생머리나,웨이브머리가 어울리는게 다르죠?
가까은 예로 우리 딸이 10살,아들이 6살이에요.
그런데 우리딸은 마른데다 얼굴도 작고 피부는 보통 황인종(^^).하지만 이목구비는 다들 너무 이쁘다고 들 합니다.심지어 아역 탤렌트 시키라고까지.
사촌아이가 등장합니다^^
그아이 이쁜 구석 하나 없습니다.
사실 조카이긴 하지만 개성없이 펑퍼짐한 얼굴에 납작한 코에,푹 퍼진 얼굴에,작은 눈..(에구 미안해라.)
그런데 그아인 9살에 그나마 항상 아이롱 파마를 해서 긴 생머리고,우리 딸은 긴 웨이브 머리입니다.
아,우리 아들은 늘 그 사촌아이가 제일 이쁘다네요.
그래서 제가 물어봅니다.
왜?
아들은 머리가 길어서..
어떻게 해석하죠?ㅎㅎ12. 생크림요구르트
'05.9.15 1:24 PM (211.192.xxx.189)저는 지저분한 곱슬머리라서 맨날 질끈 묶고 다니거든요.(매직 할 시간이 없어서ㅠㅠ)
그러다가 하루 신경써서 드라이 하고 풀어놓았더니...
그 다음날 아들놈이 뒤로 슬며시 다가와서는 머리끈을 잡아빼버립니다-.-;;
엄마 머리 이렇게 한 게 더 멋있대요-.-;;;;; (아들 아직 네 돌도 안 되었습니다...)
남자들은 뭔가 유전자 단계에서 긴 생머리에 대한 호감이 입력되어 있나봅니다^^;13. 딸기향기
'05.9.15 1:33 PM (211.55.xxx.169)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내내 긴 생머리입니다.
제 꿈이 구불구불 셋팅파마 한 번 해 보는 겁니다.
걍 미장원 가서 하고 말지~ 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그럼 죽습니다...친정엄마...미용실 하십니다...
제가 생머리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고수해야 하는 까닭은...
긴생머리에 열광하는 남편이나 친정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어설프게 꾸며 놓으면 딱 촌스러워 보이는 제게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이
그...긴 생머리 뿐이기 때문입니다.
원글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유로 생머리를 고수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저처럼 자의반 타의반, 서글픈 이유로 스타일 한 번 못 바꿔보고
긴 생머리를 유지해야만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긴 생머리, 장점도 많지만...
샴푸 많이 들어가죠, 말리는 시간 길죠, 시간 좀 지나면 갈라지죠,
겨울에 정전기 일어서 혼자 깜짝깜짝 놀라죠,
심지어 숱이 많으면 머리가 무거워 목도 아픕니다...ㅜ.ㅜ14. 허리까지 닿아요
'05.9.15 1:36 PM (61.80.xxx.12)허리까지 닿는 긴 생머리에요.
중학교 2학년때도 이정도 길었는데, 학교에서 단발령이 내리기에 그날로 숏컷으로 잘랐어요.
(다음날 학교가니 머리가 아주 길면 그냥 묶고 다녀도 된다고 하드만요 -_-+)
그 이후로 계속 남자보다 더 짧은 머리로 다니다가 대학원 다닐때부터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길었어요.
제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미용실 안가도 되고 (1년에 한번 정도는 가서 좀 잘라요)
머리 올리면 짧을때보다 훨씬 더 시원해서 그래요.
아무 손질 없이도 묶거나 올리거나 해서 스타일 다르게 하기도 편하고요.15. 딸기향기
'05.9.15 1:36 PM (211.55.xxx.169)생크림요구르트님...
저희 친정엄마께서도...저 머리 묶거나 올리고 있음 당장 풀어라~ 하십니다.
땡그랗게 보인다고...
제가 그리 촌시럽게 생겼는지...
신랑은 차라리 스타일 한 번 바꿔보았으면 하는 분위기인데...
머리색은 총천연색으로 염색도 잘 해 주시면서
왜 웨이브도 안 된다, 자르는 것도 안된다...단호하신 건지...16. 이런!의 여왕
'05.9.15 1:44 PM (202.30.xxx.105)긴 생머리는 좋은데 더풀더풀 풀고 다니는거 질색입니다. (예를 들면 전지현.)
17. 예전에...
'05.9.15 1:50 PM (141.223.xxx.82)어떤 사람이... 버스에 탄 사람들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 있었어요.
승객들이 대부분 아주머니들이었는데...
헤어 스타일이 전~부...부처님 파마...
막대 모양의 짙은 눈썹 문신만 없다면
나이 드신 분들의 긴머리도 그리 싫지는 않아요,전.18. 착하게..
'05.9.15 1:47 PM (61.254.xxx.211)웨이브 파마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반곱슬에 엄청난 머리카락수에..웨이브파마만 해대면
숫사자의 갈기가 되어버리는 이유로 매직펌만 해대는 긴생머리를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울남편은 자기가 좋은스타일을 제게 강요하지 않네요~어쩔 수 없이 생머리를 고수하는....
슬픈사연이 있는 사람도 있답니다.ㅠ.ㅠ 요즘은 최미자 펌이 어쩜그리도 이뻐보이는지...ㅠ.ㅠ19. 햇살
'05.9.15 2:07 PM (210.105.xxx.253)결 좋고, 잘 관리해도 나이든 사람이 긴 생머리하면 너무 민망
20. ..
'05.9.15 2:09 PM (58.143.xxx.159)짧은 머리는 손질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특히 반곱슬같은 경우) 긴 머리는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냥 묶기만 해도 되고 따로 손질안해도 되서 편하니까 기르는거뿐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편해서에 한표!!21. 으음
'05.9.15 2:38 PM (218.38.xxx.104)저도 몇번을 긴생머리에서 짧은 커트에 웨이브펌까지 외도를 해봤지만.
역시 그냥 긴 생머리가 제일 관리하기 편해요 =_=;;
머리감고 말릴때 시간 좀 걸린다는거 빼면 드라이할 필요도 없고 미용실 다닐필요도 없고
그냥 적당히 틀어올리기만해도 멋스러워서 좋덥니다.
적어도 전 남자들의 환타지때문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같은 이유에서 긴생머리 고수하는 분들 꽤 많을껄요?22. ...
'05.9.15 3:42 PM (218.48.xxx.38)긴 생머리 고집하는 거 아닙니다.
그냥 지 혼자 자라게 내비두는 겁니다^^23. 묶는게
'05.9.15 4:06 PM (211.59.xxx.233)절대적으로 묶는게 안 어울리는 사람도 있죠?
전 제가 그런거 같거든요.
남들은 머리 묶어도 세련되게 묶거나 시원해보이거나 그러는데 전 왜 그렇게 없어보이는지...
긴머리 자체도 안어울려서 어깨단발도 해본 적이 거의 없어요.
길만 하면 왜 그렇게 목 짧아보이고 안어울리는지....
저도 이제 좀 있으면 30 중반인데 긴 머리에 웨이브 해보고 싶어용.......ㅠ.ㅠ24. 음,,
'05.9.15 4:18 PM (218.50.xxx.227)전 긴생머리는 20대초반까지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정말,,나이든분들이 긴생머리 고수하는걸 보면.. 요즘말로 추.해.요.25. 생김새에 따라
'05.9.15 4:30 PM (211.226.xxx.81)생머리는 다르죠
주름살이 자글거리지 않는한 나이들어도 생머리 잘어울리는 사람은 잘어울려요
관리않해도 머리결이 타고나는 사람은 린스조차 않해도 머리 찰랑거리고 예뻐요
왜 나쁜쪽으로 생각하실까26. 남자들이 선호하는
'05.9.15 5:18 PM (221.146.xxx.88)그런 이유로 기르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죠^^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그 취향은 아닌데
처녀적엔 파마하는 걸 너무나 싫어해서
긴 묶은 생머리와 짧은 단발을 오갔고
지금도 파마기가 남아 있는 한은
미장원에 안 갑니다.
그러니 긴 파마머리(역시 묶은)와 짧은 파마 머리를 오가죠27. 긴생머리는
'05.9.15 5:23 PM (221.150.xxx.185)웃분말씀대로 생김새에 따라 다르고 또 옷입는거 영향을 많이 받는것같아요
옷을 깔끔하고 부티나게 입으면 관리 잘해서 세련되보이고
그렇지 못하면 칙칙하고 또 초라해보이지요..
전 어깨가지 오는 머리라 웨이브랑 생머리랑 (매직) 번갈아하는데 지루하진 않은듯..
나이들어서 이미숙같은 분위기만 낼수있음 최고라고 보는데..그분 미모가 또 되시니..28. ..
'05.9.15 5:56 PM (211.215.xxx.172)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모든 과목 공부 모두 잘하면 됩니다.
예체능도 열심히...29. 휴
'05.9.15 6:09 PM (218.153.xxx.89)긴 생머리,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머리 약하고, 선천적으로 부시시한데다, 빨리 길기까지하면요,
짧게 파마 하면, 2주도 못가서 남들 두달 된 머리처럼 된답니다.
한달에 한번은 파마를 해야 그나마 버티죠. 그런데 미장원에서 안해줍니다. 머리 다 부서진다고.
아무리 좋은약 써도 한달에 한번은 안된다구요.
파마하고 영양 꼭 넣어야 하고 트리트먼트도 받아야 그나마 두달 유지되는데, 돈은 십몇만원..ㅠ.ㅠ..
나이들어 생머리 하고 있는 본인도 정말 서글퍼요.
세련되고 멋진 스탈 하고 싶거든요.30. 엘리프
'05.9.16 2:51 AM (211.211.xxx.163)남자들의 생머리에 대한 환상은 큽니다.
남자들이 제일 환상을 가진 것은 생머리에 풍겨져 나오는 샴푸냄새입니다....--a
남자의 입장에서 파마 머리는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바로 전환되는 신호탄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분이라도 파마를 한 순간 남자친구들이나 주변의 남자들은 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남자친구야 머리 잘됬네 할 수도 있겠지만 머리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습니다.
심하면 카드나 현금주고 머리 풀러서 오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파마의 종류도 많지만 예전에 어머니들이 파마를 하고 오시면 뽀글뽀글하고 오시는 것을 많이 봐서인지는 몰라도 남자들은 막연한 환상에 젖어 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557 | 아기이름으로 된 통장 5 | .. | 2005/03/04 | 1,099 |
31556 | 곗돈을 날렸대요 4 | 걱정 | 2005/03/04 | 1,398 |
31555 | 애들 데리고 밥먹으러 갔었어요 9 | 장미정원 | 2005/03/04 | 1,574 |
31554 | 철제가구? 2 | ? | 2005/03/04 | 893 |
31553 | 물어 볼게 있어요,,, 9 | 새벽별 | 2005/03/04 | 1,117 |
31552 | 오늘 새로 가입 했어요!!! 6 | 새벽별 | 2005/03/04 | 882 |
31551 | 저 남양주 입성합니다~ 5 | 햇님마미 | 2005/03/04 | 889 |
31550 | 요가 매트 어떤게 좋을까요? 1 | poopoo.. | 2005/03/04 | 903 |
31549 | 조카가 고관절 탈구에요. 3 | 큰엄마 | 2005/03/04 | 925 |
31548 | '두바이'에서 사올만한게 있나요? 4 | 크리스 | 2005/03/04 | 951 |
31547 | 안녕하세요~ SBS여자플러스 입니다. | sbs여자플.. | 2005/03/04 | 1,582 |
31546 | 콤보냐, MP3냐..DVD콤보 괜찮은가요? 1 | 행복한 고민.. | 2005/03/04 | 900 |
31545 | 물냉면의 <육수>는 집에서 만들기 어렵나봐요.. 3 | 귀여운임산부.. | 2005/03/04 | 860 |
31544 | 아이들 곰국 먹이시는 분 10 | 걱정 | 2005/03/04 | 1,579 |
31543 | 조수석에서 졸고 있으면 운전하는 사람 입장에선.. 14 | 잠보 | 2005/03/04 | 2,846 |
31542 | 유치원 도시락반찬 3 | 가르쳐 주.. | 2005/03/04 | 1,364 |
31541 | 유기농 싸이트 ,믿을만한가요? 7 | 자유 | 2005/03/04 | 939 |
31540 | 호텔에서 사용하는 하얀시트를 살려면? 7 | 이수만 | 2005/03/04 | 1,743 |
31539 | 아주버님결혼에 얼마내야하나요? 22 | 익명... | 2005/03/04 | 1,672 |
31538 | 아기용품 저렴한곳 3 | 행복만땅 | 2005/03/04 | 895 |
31537 | 운틴무게요? 2 | 가마솥 | 2005/03/04 | 881 |
31536 | 아래글을 읽고 차안에서 아기 안전문제 질문이요 7 | Chris | 2005/03/04 | 928 |
31535 | 녹색어머니? 5 | 궁금 | 2005/03/04 | 887 |
31534 | 샘솟는 쇼핑충동.. -_-;; 15 | 깜찌기 펭 | 2005/03/04 | 1,983 |
31533 | 독서 지도 듣고 싶은데 추천 부탁!!! 5 | 독서지도 | 2005/03/04 | 885 |
31532 | 회사 그만두고 싶을때 17 | 직장인 | 2005/03/04 | 2,792 |
31531 | 분유통 재활용 방법은?? 12 | 오이마사지 | 2005/03/04 | 1,590 |
31530 | 운틴이냐 아미쿡이냐... 12 | 고민중 | 2005/03/04 | 968 |
31529 | 동부이촌동에 있는 태권도장 | 초등맘 | 2005/03/04 | 1,169 |
31528 | 달맞이꽃종자유 먹으면 살 찌나요? 5 | 걱정이네 | 2005/03/04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