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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남은 젊음을 불질러 봐야지

중년 싫어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05-08-13 00:50:45
젊음이 이제 가네요.큰 꿈 한번 꾼것 같은데요.

아이도 어느정도 크니 혼자 다니는 차림이라 신경이 쓰여요.

아이랑 다니면 다소 아이들이 보완해 주잖아요?

면 바지는 초라하고 중년 옷은 싫고.

사지 길고 머리작고 아직 그렇게 험하게 무너지진 않은 것 같은데..

혼자 생각인지요.

옷 입는 것 좀 가르쳐 주세요.40인데요 옷 안 사본지 10년 됐어요.

옷 입는거 조언해 주는 사이트도 잡지도 좋구요,아무거나 다 좀 알려 주세요.

어ㅇ울리는 브랜드,기본으로 갖춰야 할 옷 들 무엇이든 조언 부탁해요.

늙어가는 저 좀 위로 해야돼요.
IP : 211.193.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8.13 1:04 AM (221.142.xxx.76)

    예전에 technikart 님이 올린 글입니다
    기본 스타일로 갖출 옷인데.. 도움이 될런지요 .. technikart 님 궁금하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4&sn=on&ss=...

  • 2. 와~
    '05.8.13 8:22 AM (70.190.xxx.187)

    점두개님, 감사합니다.
    저도 옷 사본지 너무 오래돼서 감이 잘 안오는 아짐인데요,
    올려 주신 곳가서 읽어보니 참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 3. 동감
    '05.8.13 9:05 AM (219.253.xxx.231)

    저두 올해 40인데요 이젠 마지막 몸부림이니다 다욧트에 미용에...신경바짝 쓰이네요
    링크따라 갔더니 도움이 맣이됩니다 고마워요 점두개님..
    원글님 화이팅합시다..아자~!!

  • 4. 어머나
    '05.8.13 10:14 AM (82.226.xxx.175)

    점 두개님. 저 테크니카 입니다.
    오래된 글인데 그걸 찾아서 올려주시다니, 놀랬어요.

    82에 글은 안 쓰지만 유령처럼 하루에 한번은 들어와서 들여다 본답니다.

    저 학교 졸업했어요 드디어~~

    그래서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들여다만 봤지 글을 쓰지 못했네요.

    여튼 점두개님 저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저도
    '05.8.13 10:17 AM (211.218.xxx.73)

    테크니카님 그리워요. 아직 파리에 계신가요? 반갑습니다.

  • 6. 네임.
    '05.8.13 9:44 PM (210.223.xxx.58)

    맞아요!!!테크니카님..그림이야기도 그립고 ...모녀패션도 ..
    요즘은 글안쓰시네요....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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