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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시는분 저좀 도와주세요.

작성일 : 2005-08-07 14:36:10
간단한 질문인데요,
어느 분이 영어를 잘하려면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는데 여기는 지방 시골이라 제가 영어는 못하는데 주로 쓰는 말을 하다보면 아이들도 익숙해져서 영어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꺼 같아서요.
제가 아이들에게 영어로 물어보거나 말을 하려고 하는데 가장 많이 쓰는 문장이라서 이걸 주로 많이 쓰거든요. 너무 간단하셔도 저는 너무 어려워요, 가르쳐 주실꺼지요? 감사합니다.
1. 물 줄까?
2.우유 줄까?
3.-1 너 싸우면 혼날줄 알아!
3-2 싸우지 말아라.
4.어디 아프니?
5.머리 아퍼?
6.배 고프니?
7.점심때 밥 많이 먹었어?
8.졸려?
9.가서 자렴!
10.더 줄까!
11.뭐 먹고 싶어?
IP : 222.97.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딘이
    '05.8.7 2:58 PM (221.141.xxx.130)

    1. 물 줄까? Do you want some water?
    2.우유 줄까? Do you want some milk?
    3.-1 너 싸우면 혼날줄 알아! You will get scold if you fight!
    3-2 싸우지 말아라. Don't fight.
    4.어디 아프니? Are you feeling sick?
    5.머리 아퍼? Do you have a headache?
    6.배 고프니? Are you hungry?
    7.점심때 밥 많이 먹었어? Did you eat a lot at lunch?
    8.졸려? Sleepy?
    9.가서 자렴! Go to sleep!
    10.더 줄까? Want some more?
    11.뭐 먹고 싶어? Do you want something to eat?

  • 2. 왜 이렇게 삐딱하게
    '05.8.7 4:20 PM (211.112.xxx.159)

    에구.. 영어는 한 단어나 문장이기에 앞서서 문화인데..
    이런 간편한 문장 아이들과 사용하셔서 뭐하시게요..
    아이들 이럴 시간에 엄마랑 대화나누고, 책읽히고..
    사고의 틀을 넓고, 깊게 만드시고..
    커나가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가르치심은 어떤지..
    초등때 200단어 일년에 외운다면.. 고등학생이 되면 1주일이면 외울텐데..
    대화라는 것이 서로 오고 가는 말인데.. 물줄까? 했는데.. 아이가 물말고 다른 음료수 없어요? 하면 그담부터는 말 막히잖아요..
    그저 학년이 올라가면서 배울 수 있는 영어 배우게 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어떤 기회에 원어민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심이 어떨지..
    에고.. 날씨도 더운데.. 삐딱한 생각 죄송합니다..

  • 3. 영어로 말하고픈 엄
    '05.8.7 4:21 PM (222.97.xxx.48)

    가딘님,감사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한꺼번에 답주셔서요.
    삐닥님, 말씀 일리 있으세요.
    그렇치만 그냥 손 놓고 있기에는 너무나 무의미 하잖아요.
    무언가 이것 저것 하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겠어요.
    얼마나 할까는 의심스럽지만 그냥 노력해 보고 싶어요.

  • 4. 제안..
    '05.8.7 4:35 PM (211.207.xxx.33)

    저도 삐딱님 의견에 동감해요 원글님....
    원글님의 성의와 의도는 정말 정말 좋고 바람직하고 그렇습니다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약간은 회의적이되네요.

    조금 더 좋은 방법을 권해드린다면....
    지금부터 꾸준히...영어공부 해보세요. 정말 꾸준히요.
    그럼, 아마 아이들이 정말 필요로 할 때에 답변을 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 계실거예요.
    엄마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아이들을 이끌어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이끌어줄 정도의 실력만 키우신다면..그리고 아이들을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에 되도록 많이 노출시켜주신다면(이게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아주 힘들죠) 아마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도 영어가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처럼 아이들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시고요. ^^

  • 5. 메이
    '05.8.7 5:03 PM (220.89.xxx.9)

    영어로 대화하는것 이백여가지 일상생활스크랩해놓은게 있는데 답글로 다니까 넘 길어져서 지웠어요.
    원하시면 쪽지주심 보내드릴께요..
    엄마의 소신대로 열심히 하심 좋을결과있겠지요..
    저도 영어가 고민이네요..

  • 6. 메이님..
    '05.8.7 9:30 PM (61.247.xxx.106)

    메이님 저에게도 영어 표현들 보내주심 알될까요? 좋은 저녁 되세요..

  • 7. 노력중
    '05.8.7 10:40 PM (211.44.xxx.251)

    기탄사이트 가보세요.
    원하시는 일상 어린이 영어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거기가서 공부열심 하심.
    웬만한 생활영어는 문제없을듯해요.
    집에서 나누는 영어대화는 한정되어 있쟎아요.
    그렇게라도 노력하면서 범위를 넓혀나가야죠~~

  • 8. ....
    '05.8.8 1:09 AM (221.143.xxx.18)

    언어란 게 같은 뜻이라도 굉장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매번 같은 말만 하면 아이에게 암기를 강요하는 것밖에 안 될 것 같아요..
    암기로 잠깐 빛을 발할지 몰라도
    조금만 다른 바리에이션으로 말하면 금방 못 알아듣는 자신을 발견한 아이가
    그만 좌절해서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지 몰라요..
    이게 잠깐 암기 몇 개 못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언어란 게 우리 나라에서 익숙하게 하는 말이
    실은 그 말을 영어로 그냥 옮긴 표현은 영어권 국가에서 실제로 그다지 쓰이지 않는 말들이 많아요...
    의미는 비슷하지만 우리 나라 말로 그대로 옮기면 다른 내용인 것을 같은 상황에서 더 흔히 쓰이거나 하는 경우처럼요..
    그래서 직역의 경우는 진짜 영어를 배우기에 어려울 수 있어요...
    일상생활 자체가, 생각 자체가 우리 나라랑 영어권 국가가 달라서 언어도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렇게 직역한 글을 아이에게 매번 똑 같이 읊어주시는 것은 좀 우려가 됩니다...
    게다가 문장 자체도 매우 간단해서 정말 암기위주로 흐를 염려가 됩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하시는 발음을 아이가 그대로 익힙니다..
    한번 익힌 발음 고치기 어렵구요..

    차라리 영어 비디오(외국에서 만든)를 틀어주시는 게 나을 거예요..
    그야말로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영어를 원어민 발음으로 익힐 수 있으니까요..

  • 9. **
    '05.8.8 10:13 AM (220.126.xxx.129)

    아이들이 몇 살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 경우 아이들에게 영어 DVD를 보여 주면서 같이 봤어요.
    투니버스에 너무 빠져서 제가 시간이라도 통제하자 싶어서 그렇게 했고,
    이왕이면 영어로 된 것이 좋지 않을까 했는데, 효과는 좋았어요.
    아이도 만화니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물론 첨엔 우리말로 보고 싶어 했는데요,
    제가 까이유(까이유 DVD를 먼저 봤거든요.)는 미국아이니까 (실제 국적은 캐나다라면서요?)
    영어로 보는게 더 실감나지 않을까? 하고 꼬드겼죠.)
    저도 같이 보니까 제 영어공부도 되고요..(까이유, 리틀베어, 맥스앤 루비를 추천합니다.)
    쑥쑥이라고 유아영어에 관심있는 엄마들이 모인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 일단 가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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