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져야 하나?

[오늘은 익명이고파]

자개가 꼭 없어져야 합니까?
단지
세상꼬이게 사는 몇사람때문에
그렇담
조선일보 같은데
거의 폭탄들고 뛰어올 태세 같은 글도 그냥 올려주는데
너무 민감한건 아니신지
그리고
여기서 파는 물건 안사면 그만이지
괜히 와서 딴지 거는 사람들
더 이상하지 않나?
나는 그런것들 공구한다고 해도
내가 필요치 않으면 거떠보지도 않는데
왜 그런걸로 시끄러우며
공구해서 커미션 좀 받으면 또 어떻냐고
공짜로 이 사이트 운영하는것도 아닌데
선생님은 손가락 빨아먹고 사남?
성격꼬인 사람들
여기 저기 다니며 얼굴 안보인다고 남의 맘에 상처나 주고
그 취미로 사는 사람들 많은걸 보니
그런사람들은 왜 여기 오는지 알수가 없네
조선일보 싫다고 죽일신문이라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면서도
조선일보 들어가 악플 쓰는 사람들 보면
싫으면 들어가 보지나 말지 싶은 생각 드는거 하고 똑같네

[살리자!]

몇몇악플러들만 없어지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 선량한 다른 익명 회원들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이유없이 사람 씹는 글들, 공구관련 어쩌구저쩌구 글들, 근거없는 유언비어글들만 무조건 삭제만 하면 되는거아닙니까?

[허허]

악플러가 어떻게 사라지죠?
방법이 있다면 먼저 제시하고 자게를 없애지말자 해도 늦지 않을거 같은데...

[.......]

근데 공지글의 뉘앙스가 '당분간' 막아두겠다는 뜻 같은데 .... 아닌가요

[..]

열혈회원들끼리 가식적인 얘기만 주고 받고
회원 상대로 물건만 팔아먹고
않좋은 소린 듣지 않겠다는 소리군.
게시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뻔하군요.
==>> 이렇게 되길 바라시나 봐요...

[결국]

결국 김혜경씨가 그런 악플러들한테 지신거네요..손드신거죠...
이렇게 익명을 막아버린으니...

듣고싶고, 듣기좋은 소리만 원하시나봐요..

[나도]

결국님 말에 동감..
달면삼키고 쓰면뱉는식으로..

[나익명]

우리익명들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익명이란건 ... 쓴것을 뱉기는 커녕 아예 입에 대기도 싫다는거 아닌가요?

[?]

나익명님..
익명으로 글올릴때는 어떤한 악플이라도;;감당해내야하는 어마어마한 쓴맛이.^^..

[오늘은 모두 익명!]

악플러는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질뿐이다?^^;;
이런말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