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로로 여기에 오셨어요?

[?]

궁금해요.

저는 unitel 주부동 들락거리다가 여기 알게된 뒤로 그 날로 유니텔은 끊었거든요.  ^^

아마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여기 알게 되셨어요?

[JLO]

갑자기 님의 글을 보고 곰곰 생각해보니
어떻게 왔는지 기억에 없네요.-..-;; 봄이와서 정신이 들락거리나봅니다.
아마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쓸려왔겠죠?^^;;

[나물이네]

나물이네!

[huhoo]

전 tv에서 김혜경 샌님의 인터뷰하는 방송보고 왔어요^^
지금도 기억이 생생~

[fish]

미국서 본 일밥책이요.
눈팅만 하다가 리플달려고 가입했어요. 리플 못다니까 디게 답답하데요. ^^;

[6층맘]

전 2003년인가 2002년에 *선일보에 나온 글보고 바로 이리로.

그 후 만나는 사람마다 이 사이트 알려주고 그것도 모자라 종이에 적어주고 이제는 프린트해서 줍니다.

어쩔 땐 명동 네거리에서 종교 믿으라고 하면서 마이크 들고 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내가 저 자리에서 82cook 을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든답니다.

[저도]

나물이네서 보고 왔어용

[J]

저도 뭔가를 검색하다가(그게 뭐였는지는 잊었음) 오게 됐는데.... 스뎅 답변 달다가 이렇게 눌러 앉게 되었습네당. ^^ ;;

[^^]

개인홈피 가서 펌글타고 왔어요.
근데 유니텔 주부동 아직 있나요?

[yuni]

6층맘님 저랑 같은 경로로 오셨군요.
명동네거리... ㅎㅎㅎ 저도 그렇 마음 들때 많답니다.

[김흥임]

전 신문에 요리컬럼애독자이다가....
왔습니다.

[봄비]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필 꽂힌 책이 일밥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산 요리관련 책이었습니다. 저랑 취향이 어찌나 비슷하신지 집에 와서 몇시간만에 독파했지요~

[인니]

저도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되어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한 번 들어오면 누가 붙잡지 않아도 절대로 못 나가는 곳인 줄 새삼 느끼며 눌러 앉게 되었답니다.
아직든 신참이라 좀 쑥스럽지만, 용기내어 리플도 달곤 합니다. *^^*

[yozy]

저도 *선일보에서 보고 왔어요.

[lek]

저도 *선일보
6층맘이랑 같답니다.

[삐삐]

나물이네

[낮도깨비]

저도 2002년인가? 2003년도 초에 조선일보를 보다가..

[저는]

의사부인 커뮤니티에서 알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여기 의부가 많은가 보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경로가 다양하네요.

[남이]

저도 82cook 처음 생겼을때 신문에서 보고...

[헤스티아]

앗 저는;; 메뉴판닷컴 -> 누군가 나물이네 추천 -> 나물이네 나들이 -> 82쿡이 자주 거론 -> 들어와봄.. -.-;; 그렇게 되었었어요..

[개굴]

저는 드롱기 구입하며서요 ^^
하도 82쿡 82쿡 하시길래~ 먼가 해서 검색해 들어왔죠 ^^;;

[우주미아]

저두 나물이네~~

[woogi]

저는 싸이의 해피쿡이요!!

[밍키]

전 책사봤어요. 일하면서 밥해먹기..

[시아]

저두 책에서~~ 일밥초판이여~~ 이거 구하느라 온동네를 돌아다녔쪄~~ ^^/

[화영]

직장맘이라 일하면서 밥해먹기에 필이 확! 꽂혀서 왔어요.....))^=^

[초롱아씨]

저는 러브체인님 홈피에서 알게 됏어요. 러브체인님은 저를 모르지만 저는 매일 러브체인홈피 들락거려요. 너무 사랑스럽게 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마당]

전요.. 첨에 조인스닷컴을 매일 봤어요..
근데 거기 블러그들이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본 블러그들이 러브체인님도 계시고 솜사탕님..싸라님.. 조앤님..등등의 블러그였구요..
거기서 자꾸 82가 언급이 되기를 여러달.. 도대체 몬데 그래? 하고...82를 쳐봤죠..
그랬더니 여기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와서 한두달쯤 그냥 눈팅만 했어요..자게에 글쓸수 있다는 생각도 못했죠..(회원 가입안하면 못쓰는줄 알았어요..가입해야.. 이름 지우고 글쓸수 있다고 생각했죠..해오름처럼..)
그러다가 글 같은거도 남기고 싶고...
답글도 써보고 싶고..그래서 가입했어요..
지금은 천랸 주동이랑 두군데 열심히 창 띄워놓고 행복해 하는 티타임이에요..ㅎㅎㅎ
보고 나가서 화장실도 가야하고..빨래도 돌려야 해요...

[키세스]

ㅋㅋㅋ 전 '스피드 요리법'으로 검색하며 떠돌다가 우연히 여기에... ^^;;
82쿡이라는 것도 모르고 여기 정말 좋네... 이러고 컴을 껐다가 다음날 다시 찾느라고 혼났습니다. ^^;;
일하면서 밥해먹기는 나오자 마자 샀는데 여기를 알게된지는 1년 조금 넘었어요.

[양파부인]

저도 신문에서...
우연히 발아현미에 대한 컬럼을 읽었는데, 비싸서 건강식품은 손도 못대던 저한테는 뭐 혁명(?)이랄까 마음이 너무 와 닿아서 ..... 참 현명하고 좋은 분이다 라고 생각해서 책을 사 고 여기도 오고...

[앨리스]

전 친구소개.
친구가 놀러와서 그새를 못참고 82 하다 가데요.
나중에 컴에 남아있는 주소창에 들어가서 그후 82죽순이....

[창원댁]

저도 신문
한동안은 그 신문 스크랩하면서 북새통을 떨면서도 여기와볼 생각은 않하다가 일단 들어오고는 발을 못빼지요

[최미정]

코스트코홀에서 발행하는 책자 샘에 대해 쓴 칼럼 보구요. 지금 저한테 거의 백과사전 수준이죠.

[생크림요구르트]

저는 네이버 검색에서-.-;; '요리' 였던가 '음식만들기' 였던가...하여간 무작정 그렇게 쳐봤더니
이 사이트가 제일 꼭대기에 검색되어 나오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딱 1년 전 얘기네요^^

[알로에]

저두 신문칼럼보면서 스크랩하고 찾아들어왔죠 거의 반년을 유령하다가 ㅋㅋㅋ
자꾸 근질근질~ 리플달고싶어서 당당하게 이름올리자싶어서 가입했어요
덕분에 몰랐던거 무지많이 알아가고있죠
전 시누들한테 강력추천하다못해 아예 즐겨찾기에 추가해주고옵니다 ㅎㅎㅎㅎ같은 공감대에서 같이 수다떨고싶어서요 대화가 되자나요~
82쿡! 참~ 좋은뎁니다

[낮잠]

저는 결혼준비하면서 마이클럽 결준모에 사람들이 82, 82 하길래 뭔가하고 검색해 들어왔어요^^
요새는 여기서 살아요^^

[샘이]

일밥이요.. 제목부터가 저에게 확 와다았습니다..

[음]

이 사이트 초창기 멤버인데요.
고로 일.밥 보고 왔죠. ^^

[현수]

저두 사실은 초창기 멤버랍니다,
일밥사고 주소가 있길래 들어왔다가...
일주일내내 쉬다가 들어와도 글 한줄 안올라오던 때였고
오자 탈자 수정합니다..그런것만 올라올때였지요?

하루걸러서 이틀만에 오다가 일주일내내 안들어오는 날도 많고..
그러다가 탈퇴했나?그냥 가입도 안하고 눈구경만 했나?그러다가...
요즘에야 디카가 없어 요리사진은 못올리고..댓글만 달고 있답니다.

[헤헤]

저도 일밥 보고 들어왔죠.
일하면서 밥해먹기(책 말고 실제 생활이요^^)가 인생의 걸림돌이 되고 하루하루의 정말 큰 고민이었거든요. 선생님 책 보고 너무나 마음에 들어 여기까지 따라왔어요.

[둘째며느리]

저는 주부잡지 부록에서요...ㅋㅋ

[어여쁜]

저는 천리안 메컵동호회에서 추천으로요~~

[헤르미온느]

다들, 잘오셨어요,, 호호호 (김혜경 샘이 일케 말씀하시지 않을까,,,ㅋㅋ)
저두, 일밥사구, 바로 조선일보에 사이트 떴길래 보구 왔담당..^^

[chatenay]

저두 조*일보 보고 찾아 왔어요~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이랑,내가젤루 좋아하는 형님께도 가르쳐주고~그래요~~*^^*

[재은공주]

저는 일밥보고 필이 확~ 그래서 왔습니다.^^

[방긋방긋]

저는 러브체인님 홈피요^^
럽첸 언니가 가끔 82쿡을 언급하시기에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햇빛]

2002년 가을인가
kbs 아침 방송에 나오신것보고...

[선우엄마]

일하면서 밥해먹기 보구요.

[곰례]

아,저두 생크림요구르트님과 같은 방법으로요..^^

[블루클린]

**일보 김혜경선생님 칼럼 보고 나서(벌써 1-2년이되었나)
그때는 쓱 둘러만 봤다가 ...
이제 컴퓨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까 자주 오게 되네요.

[유림이네]

저는 요리사이트 뒤지며 구경하다가 잘못화면에 클릭된게 82cook이었어요.우연한 일이 기회가 되듯이 저도 그렇게 되었네요. 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요. 세상살이를 간접 경험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