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란의' "조금씩 밖에 못 삼키는 아기.."
(제 아이도 그랬었는데 전 막 윽박질러서 울리곤 했었답니다 무식한 에미.. ㅉㅉ)
글의 답글을 읽다가 처음 알았어요
전 지금까지 미혼이신줄 알고 있었네요
이유는.. 뭔지 모르겠는데 (말이안되는가? ㅎㅎ)
아뭏든 j님의 글이 올라오면 "아, 스뎅처녀 j님이닷" 하고 반겨읽곤 했답니다
혹시 저만 착각하고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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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 결혼하신 (아기까지 있는)분 이셨군요
착각?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05-02-27 20:27:45
IP : 220.42.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스티아
'05.2.27 8:34 PM (221.147.xxx.84)헤헤 '스뎅처녀'!!! 넘 재미있는 표현이세요!!
(J님 한턱 내셔여!!)2. J
'05.2.27 9:06 PM (211.207.xxx.198)아핫핫~~!! 그런 착각은 쭈~욱 계속되어야 하는데..... ^.^;;
근데 특이하신걸요? ^^ 다른 분들은 대부분 절 만나면 생각보다 어리다고...
중년 아줌마인 줄로 아셨다고 하시던데.... 흐흐....3. .
'05.2.27 9:21 PM (218.236.xxx.228)^^;;; 저도 갓 결혼하신분인줄 알았어요. 아기까지 있으신줄 몰랐어요.
4. 핑키
'05.2.27 10:31 PM (221.151.xxx.168)전 스뎅쓰는 법 올리실 때는 40대인줄 알았는데,
전화목소리 들어보니 20대로 알았다가
만나서는 이제 갓 30 된 줄 알았다니까요....
어쨌든 J님 한턱 내시구랴!5. J
'05.2.27 10:58 PM (211.207.xxx.198)우~핫핫~~!! (웃음소리 점점 커지고 있음^^)
봄날 보고 들어왔더니... ㅋㅋ 제가 20대에서부터 40대까지를 전부 커버하는군요... 헤헤..
핑키님..그냥 전화통화했던 것만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한턱... 저도 내고 싶어요... 턱이 두 개라.... -.-6. 솔체
'05.2.28 2:10 AM (211.245.xxx.21)저도 놀랬구만요.. 아직 미스인줄 알았는데..
말씀도 나긋나긋하시구 말이져..
아줌마의 티는 어따 숨기신거래요..ㅎㅎ7. Adella
'05.3.1 2:16 PM (61.74.xxx.209)ㅎㅎㅎ
저도 J님 직접 뵈었죵...
정말 생기발랄한 30대 미씨랍니다. 저보다 나이가 한두살 많으신데도, 그 발랄함은 저, 아니 평범한 아가씨들을 능가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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